캠핑 가본곳인데 또 가고 싶은 곳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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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
예전에 풍차를 보고 싶어서 찾아왔지만
풍차도 풍차지만 볼게 너무 많더라고~~
대학때 놀러온 기억에 아직까지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기도 해~
벌써 다녀온지 20년이 넘었다
얼마나 변했을까?
저 맛집도 아직도 남아있을까
나한테 귀엽다고 놀렸던 여사장님도 기억이 나네~^^
지금도 계속 장사를 하실지 모르겠다
그 된장국 일품이었는데~^^
멀리서 보이는 풍차 밑에 집들도 너무 보기
좋았는데 대학 다닐때 디제이 하면서 LP판을
사러 다닌 추억도 새록새록 올라오네~^^
댓글 8
댓글 쓰기 유챠니
바람이 많이 부니 바람의 언덕이지~^^ 브로
그 옆에 있는 풍경이 너무 예뻐
처음 풍차보고 외국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풍차였네
세주아니원툴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몰랐지~^^
우리나라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아
옛날에 일땜에 거제도 많이 갔었는데 저길 못가봤네?
너에게
일때문에 간 것과 놀러갔을때와는 다르지~ 브로
거제도 다시 갈때 가보길 바랄게
와우~ 거제도에 저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우리나라도 가볼만한 곳이 참 많네.
언젠간 전국일주 한번해야지.
닌자
일단 전국일주 하기 아름다운 곳을 많이 찾아놓자
그래야 전국일주 할때 많이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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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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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나 도 가본 곳인데 바람이 참 많이 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