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한때 이슈였던 검은 머리 흰 몸 강아지 최근 근황
세주아니원툴
2703 3 8
왼쪽이 엄마 아빠인가 보군 한마리는 검정 한마리는 흰색 둘이 뽀뽀하는게 결국은 ㅅㄲ를 가지는데
오른쪽 약간 겁먹은 눈망울 하며 신기하게도 머리는 검정 몸통은 흰색으로 태어나게 됐습니다.
그 귀엽고 겁먹은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포스있는 멋진 개로 성장했습니다 ㅋㅋ
댓글 8
댓글 쓰기오 귀엽던 애기가 한마리의 늑대처럼 변했네
혓바닥 날름거리는게 아주 용맹해보인다 브로 ㅋㅋ !
검은머리 염색한간가??? 크니깐 남성미 넘치게 자랐네 멋지구만
오호 멍멍이가 아니라 늑대 같은데요
정말 보스 이빠이네요 브로
신기하구만 털색이 저렇게도 가능한거였군
ㅅㄲ일때 나라잃은 표정 개귀욥네 ㅋㅋ
풍겨지는 아우라가 꼭 우리 울프의 모습과도 비슷하구만~
어릴땐 귀엽고 성장해서는 풍기는 아우라가 아주 굿이야
귀엽기도 한데 생긴게 포스가 엄청나네요~^^
댕댕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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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너무 웃기네요 강아지 귀엽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