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부산행 미국판 리메이크작 제목 확정.jpg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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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언더시즈" 리부트를 연출하게 된
"밤이온다(2018)" Timo Tjahjanto는
현재 한국영화 부산행의
헐리웃 리메이크의 연출자로 내정되어 있고
우리 정보에 의하면 제목은 "Last Train to New York"이라고 한다
각본은 "그것2" Gary Dauberman이 집필한다
뉴욕행 마지막 열차!
밖에는 좀비, 안에는 코로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