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후방주의) 브레이브걸스 전 맴버 예진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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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입사한지 얼마 안된 로드매니저가 운전 도중 폰을 하고 다리를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진의 부모님께서 해당 사진을 보고 회사에 항의를 했는데, 경영에 신경쓰지 말라는 투의 대답이 들어와서 활동 중단을 했다고 한다.
이런일이 있었구만 처음알았네
댓글 8
댓글 쓰기약간 저기 엔터가...흠...그런일이 많지
저번에 쁘껄 굿즈 퀄리티도 그랬고
대단하네. 경영에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니. 자기 딸이어도 그랬을까?
이분이 외모는 탑이네 아쉽다 운전 개떡으로하는걸 경영에 관여하지말라?.. 대단하네 ^^
헐 진짜 예쁘네 근데 그건아니지 사람목숨을
걸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거 절대 아닌거같음
이름대로 가는건가.
근데 용감과 무모를 구분 못하는거겠지.
와 이분은 미모가 .. 데뷔했으면 진짜 잘됐을것 같아 브로~ 이뿌다 이뻐~~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구나~~
아이돌이 아니라 배우했어도 될 거 같은 미모네.. 인명 중시 안 하는 회사는 선호가 안 될 거 같긴 해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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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련 인명사고도 있었으니 충분히 이해할만 함
그나저나 외모가 ㄷㄷ하네 5인조였어도 더 잘나갔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