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져 걷다보면

걷기는 자유로운 운동이지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 운동들과 마찬가지로 안좋은 결과를ㅈ가져올 수도 있지.

무리가 가지 않는한에서 오르막이나 내리막을 짧게 걷는다면 신체에 적당한 부하를 줘서 긍정적 효과를 주는 반면 그렇지 않을경우에 관절 특히 무릎관절에 치명적인 작용을 해.

그런 부담의 경험이 적다면 괜찮지만 자주 반복되면 곧바로 이상이 오는 경우보단 세월이 지나면서 이상이 발생되지.

난 오늘 오르마콰 내리막을 좀 많이 걸었고 부담이 조금 오네!

전에 찍었던곳인데 감도를 달리해서 찍어봄.

가는길에 발견한 트렘블린일몀 봉봉이었던가.

어릴때 100원 주고 많이 놀았었지.

그렇게  사진을 찍을만한 곳은 없었네!

80년대 분위기의 골목은 이징도고 90년대스러운 주택가골목은 차가 너무 ㅇ삲아서 찍을었때 느낌이 안나올것 같아서 패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