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일정 끝나고 오후 일정까지 시간이 있어서 점심 먹으로 왔어 (8천원의 행복!ㅎ)
따뜻한 소바국물 먹으니 아주 맛있게.
옆에 아내랑 친구들이 같이 먹고 있어서..
난 멀리 떨어져서 혼자 먹음.
이런 상황에서 혼자가 좋음ㅎ
🚨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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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정 끝나고 오후 일정까지 시간이 있어서 점심 먹으로 왔어 (8천원의 행복!ㅎ)
따뜻한 소바국물 먹으니 아주 맛있게.
옆에 아내랑 친구들이 같이 먹고 있어서..
난 멀리 떨어져서 혼자 먹음.
이런 상황에서 혼자가 좋음ㅎ
아낙내들 모일때는 피해줘야함 ㅎㅎ
혼자서 먹는게 속편하지~
8천원의 행복 최고네!
브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구내식당인가봐
8000원의 행복이다
부럽다!! 8천원에 저렇게 맛있는 점심이 !!
와 맛있어 보이는데
의외로 혼밥 어려워하는 브로들이
많은데 난 혼밥 아무렇지 않던데^^
매번 시원한 소바만 먹었었는데, 따뜻한건 한번도 못먹어봤네 ㅎㅎ 어떤 맛일까. 기회되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