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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쁜 것 같은 착각

로건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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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업무상 관련 업계에 사건이 터졌고,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그렇게 연말이 지나고 새해를 맞이..

새해라고 해도 하던일이 새롭게 바뀌는 건 아니다 보니, 여기저기 방문하는 곳이 많아진다.

 

개인적인 일로도 많이 바빠서, 어제는 서울, 오늘은 부산, 내일은 광주(전남)...

정초부터 역마가 끼었는지 장거리 운행도 많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심적 여유라도 있으면, 이왕 하는 식사, 맛집을 찾아가서 울코 브로들에게 맛집 소개도 할 텐데,

그럴 여유도 없네.

 

어제(일요일) 저녁에나 집으로 돌아와서 잠도 고프고 배도 고프고...

입맛도 없는 식사를 대충하고는 일찍 잠...

(깊은 잠은 못자고 뒤척이다 일어나니 더 피곤한 느낌..)

 

그러고 보니, 울코에 글 올리는 것도 나흘만에 올리네...

시간 계획 잘 세워서 울코에 출석은 따박따박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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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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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3.01.10. 19:27

연초부터 바쁘네 브로!

 

나는 너무 조용해서 무섭긴한데..마치 태풍전 고요같아서 ㅠ

 

아무리 바빠도 잘먹고 잘자고! 아프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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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1.12. 09:42
Madlee

맞아... 건강 관리 잘 하면서 세상 풍파 몰아쳐도 잘 견뎌내고 버텨내야 함!! 매드리 브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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