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1개
  • 쓰기
  • 검색

잡생각에 뜬눈으로 밤 새고...

로건 로건
4723 6 11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2022년 12월도 이번주면 절반이 지나가는군...

이번 주 이런 저런 일정과 기다리고 있는 일들...

 

주말에 너무 잠을 많이 잔 건지, 아니면 생각이 너무 많았던 건지...

아마도 두 개다 짬뽕이 되어서 잠을 못이뤘나봄...

 

"이럴바엔 그냥 밤 새자!!"

 

그렇게 벌떡 일어나서 세수하고, 출출한 배를 컵라면으로 채우고,

다시 컴퓨터를 키니 새벽 3시30분...

 

이왕 해야할 업무, 미리 하자는 생각에 뚝딱거리면서 하다보니, 출근시간...

 

출근길에 마트 들러서 산 블랙 커피 500ml...

 

원샷 때려주는 박력!!

 

거뜬히 오전 회의 마치고 자리에 앉았는데, 눈꺼풀이 이렇게나 무겁네..

 

브로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자고~!!

 

(점심시간에 한 마리 다크 탬플러가 되어서 눈 좀 붙여야지...)

(그러고 보니 스타 안 해본지 꽤 오래됐군...)

신고공유스크랩
Madlee Madlee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닌자 22.12.12. 11:48

벌써 1년이 또 지나가다니 좀 허무한걸;

세월이 참 빨러~

 

ㅋ 다크템플러가 되어 꼭 꿀잠자라구.

profile image
로건 작성자 22.12.13. 12:17
닌자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활개를 치기 시작한 이후로는 시간이 더더더 빨리 지나 가는 듯..

2등 KO 22.12.12. 15:55

세월이 너무 빨리가네요...

해놓은것도 없는데

profile image
로건 작성자 22.12.13. 12:18
KO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듯...ㅋ

profile image
3등 BSH777 22.12.12. 17:18

생각보자 새월이 빨리가긴 하는것 같아요 정작 갈때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데 막상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시간이 빨리 갔네요

profile image
로건 작성자 22.12.13. 12:19
BSH777

시간은 머뭇거리며 다가와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다더니..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

profile image
Madlee 22.12.13. 17:46

사장님 이거보세요

 

집에서 업무를 끝마치고 왔습니다!! 이런 사원이 어디있습니까!?ㅋㅋㅋ

profile image
로건 작성자 22.12.14. 17:04
Madlee

보자... 우리 회사 사장 전화번호가... (문자 하나 보내줘... ^^)

profile image
Madlee 22.12.14. 22:23
로건

아니지 브로가 VLOG를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링크를 보내는거지 ㅋㅋ

 

" 밤에 잠이 안와서, 회사업무를 집에서 끝마치는 사원이 있다!?"

profile image
데릭 22.12.13. 21:33

로건 브로 요즘 고민이 있나봐.. 잠도 잘 못이루고.. 나도 며칠동안 코로나 통증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있는데... 잘 자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겠더라구.. 오늘은 꿀잠자길 바랄께~

profile image
로건 작성자 22.12.14. 17:05
데릭

이게 안 좋은 습관인데, 금요일 아주 늦게 자고 토요일 아주 늦게 일어나고, 토요일 또 아주 늦게 자고 일요일 아주 늦게 일어나니, 일요일 밤 되면 잠이 안 옴...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