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코 가입 안 어려워... 가입하고 멋진 활동 해줘봐~!! ^^ 

 

일상의 스트레스가 높아 쌓인 분노를 엉뚱하게 표출하는 사람들을 우린 많이 봐왔다.

어떤이는 유명인을 타겟으로 악플을 달기도 하고, 괜한 시비를 걸기도하고..

 

울코에 와서 그러는 사람도 있네... (그만큼 울코가 많이 알려지고 있다는 신호?? )

 

뭐, 각자 사는 방식이나 경험이 다르기에 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다만, 게시 내용과 영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는 걸로 봐서는

쌓인 분노가 많아서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해, 여기저기 쓰레기를 뿌리고 다니나 싶기도 하고..

 

 

30대 후반에서 40대? 4050? 그럼 30대~50대 잖아!!!

4050의 향기는 대체 어떤 향기야? 킁킁..

4050의 현주소? 같은 주소에 다 같이 모여 살아가야만 하니?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울코 가입해서 게시글을 올려줘봐..

 

 

폭풍 브로가 올린 "설문)울프코리아 브로 연령대~"

설문 조사에 응한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30,40대야...

50대 60대도 있고..

나이대 별로 쪼개고 나누면 모든 사람 성향파악이 가능하니?

혈액형별로도 막 나눠지고 그럼?

 

 

그리고 얼마전 [감동] "나를 대장이라 부르는 직원들" 이라고 게시글을 올렸는데,

 

 

 

ㅋㅋㅋ 4050식 감성...

아.. 진짜 궁금하네.. 대체 4050은 어떤 감성이어야만 해?

4050식 감성이 뭐야? 어떤 감성이 4050 감성?

 

4050에게 뭐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나?

감동적인 사연을 다큐로 받아 내는 것도 자유이긴 하다만,

대체 4050 감성은 또 뭐고, 게시된 감동적 사연과 뭔 상관임?

 

울코 활동을 하는 건 좋은데,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말고 회원 가입하고 브로들과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눠봐..

앞서 말한 대로,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가 아니라, 그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걸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주는 곳이 울코니까. ^^

 

4050?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삶을 사는진 모르겠다만, 자기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세상을 정의하고,

상대방을 자신만의 상상으로 만들어 내어서 분노의 표출구로 삼아, 울코의 분위기 흐트리지마시고,

남의 게시글에 내용과 상관 없는 엉뚱한 댓글 올리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잘 적어서 올려봐.

울코 브로들이 호응도 해주고, 공감도 해주고, 궁디 팡팡도 해주면서 좋은 커뮤니티로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까..^^

 

울코 가입 안 어려워... 가입하고 멋진 활동 해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