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공연 다녀왔어.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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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캐치 티니핑 공연 다녀왔어. 요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만화라고 하지?ㅋ
공연은 광진구에서 진행했어. 쾌 뮤지컬 다운 면모를 보인 즐거운 공연이였어^^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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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Bro 포함 4명이 추천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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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케릭터들의 싱크율이 아주 높았어. 아내말로는 엄청 연구해서 만든것 같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목소리도 비슷했다고 하더라고 ㅎ
브로~ 전에 다녀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대단하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겠다.. 아빠 최고다!!
닌자
맞아 전에는 옥토넛으로 다녀왔었어ㅎ 여름방학에 아예 예약을 많이 해두었어. 여름방학 아니면 못 다녀올듯 싶어서 ㅋ
내 머리속에서...믿어핑? 이 떠나가질않는다..
엊그제가 생일이라서 선물했더니 옆에서 하루종일 데리고 놀아..미더핑?..믿어핑?
Madlee
ㅋㅋ하츄핑 사주면 메드리 브로를 더 좋아할꺼야. 하츄핑은 구하기가 더 힘들었던것 같아 ㅋㅋ
브라이언
하츄핑...그것도 옆에 있었어..ㅋㅋ
파랑색 믿어핑이랑 분홍색 하츄핑! 아악...또 귀에서 맴돈다!
티니핑~~^^
남자 아이들에게 터닝메카드라는 부모탕진 아이템이 있다면
여자 아이들에게는 티니핑이 부모탕진 아이템이라던데
캐릭터들이 셀 수 없이 많다는ㅋㅋ
폭풍랑
맞아 케릭터가 진짜 많아서 계속 사달라는게 진짜 많아 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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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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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린이 공연도 꽤 수준이 높은것 같네...!
어렸을때 텔레토비가 기억이 난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