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육아휴직 중인 직원하고 통화했는데 ㅋㅋ

맞아요~ 어느정도 키우신 분한테 말을 해보니깐 예전이 너무 그리워서 아쉽다고 하드라고요 ㅋㅋ 제가 늦둥이 어떠냐고 하니깐 그런소리는 하지 말라고 하고 ㅋㅋ

진짜 초반에는 그랬는데~ 이제는 나쁘지 않게 잠을 자줘서 행복한 저녁이 되고있어요~ 아이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잠이 들면 맥주 한캔 하고 그래요~ㅎ

진짜 딱 그렇드라고요~ 백일의 기적~ㅋㅎ 그걸 제가 제대로 경험을 했죠 ~ㅎㅎ 100일이 넘어가니깐 잠 자는게 확 늘어서 ㅎㅎ

와이프가 그나마 잘봐줘서 제가 온전한 상태로 출근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워낙 잠이 많다보니..ㅋ..ㅋㅋ

지금 6개월이에요~ㅎㅎ 치아 왼쪽위에 하나 쬐끄마하게 올라왔어요~ㅎㅎ 엄청 귀엽드라고요~ㅎㅎ 하얀색으로 나온모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