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 자니 좋네요~ㅎ
선한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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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로 제가 출근 안할때는 새벽에 같이 봐주고 했는데~
이제 출근을 하는 입장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이프가 새벽에 온전히 봐주고 있는데
태어난지 35일만에 새벽에 5시간이나 잤다네요~ㅎㅎ 와이프가 자랑하면서 전화하는데~ 제가 기분이 다 좋드라고요~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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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렇게 글 올리고 ㅎㅎ 오늘은 많이 안자드라고요 ㅋㅋ 에잇~!! 확 좋았다가 흠~ 역시나~ 하면서 넘겼어요~ㅎ
우와~~애기딸램이 벌써부터 완전 효녀이구나
엄마.아빠를 위해서 쿨쿨~~잠을 잘자다니...
브로가 착하니까 애기도 착한것같다
애기때는 잘자고 잘먹고가~~최고이다
불콩
오늘은 3시간~3시간 30분정도 잔거 같아요~ㅎㅎ 요즘에는 매번 기록 하는 어플도 있어서~ㅎㅎ 그걸쓰니깐 패턴을 금방 알겠드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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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한번에 다섯시간이나 자다니 완전 효녀네^^
우리애들은 그렇게 못잤던것 같은데
부모를 편하게 해주는구나 ㅎ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