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내 자신에게 쓰는 일기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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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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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6일 23시43분에..
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냐?
어느 노부부의 60대 이야기 노래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끊임 없는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점점 지쳐간다..반복적인 일상 생활..
슬픈 발라드 노래가 날 위로 해준다..
나는 가장이니까 힘을 내보자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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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많이 힘들었구만.
세상살이가 참 힘들고 고되다~
이 또한 지나갈꺼야 힘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