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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째주 시작

다니엘 다니엘
752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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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1.03. 20:26

나도 한살 더 먹었더니 서글프네 브로 ㅠ

 

젊을땐 나이먹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갈수록 싫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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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작성자 22.01.03. 20:27
닌자

다 좋은데 이젠 시력이 나빠져서 그것이 가장 불편해 ㅠㅠ

2등 참이슬 22.01.03. 20:48

ㅋㅋ 나이먹는거 진짜 싫은데..머리색깔이 말해주네 나이먹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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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작성자 22.01.03. 20:53
참이슬

염색해야해 나도 ㅎ ㅏ 그냥 싹 밀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흰머리가 많어 ㅎㅎ

참이슬 22.01.03. 22:31
다니엘

난 이상하게 염색은 하기 싫더라고 브로..ㅋㅋ 갈때까지 버텨볼려고 ㅋㅋ

3등 클레이튼 22.01.03. 22:09

나도 한살을 더 먹네ㅜㅜ

한 것도 없는데 왜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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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작성자 22.01.04. 17:20
클레이튼

가는 세월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ㅎㅎ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수밖에 ㅎㅎ

클레이튼 22.01.05. 21:46
다니엘

그러게 말이야~^^ 브로

그렇게 재미있게 살아야지

뭐 힘있나? 그런게 다 인생이지 뭐

쪼새날다 22.01.03. 22:19

해가 바뀌고 한살 더 먹고나니 눈이 침침해서 핸드폰들려다보기도 점점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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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작성자 22.01.04. 17:20
쪼새날다

어떻게든 안경은 안맞추려했다가 맞췄는데.. 최근엔 돋보기도 샀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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