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은 언제나 힘들다(feat. 와이프 대폭발)
재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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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하이..
드디어 불금이다....전 보스 마지막 송별회여서. 회식을 했는데..
끝난게 9시 40분,, 집가시 10시 50분.. 와이프가 둘째(6개월) 돌보면서 첫째아이랑 시름하고 있는거 보니
짠하기도 하면서, 나에게 짜증+한탄.... 와이프도 직장인이라 이해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화를 내는걸 보니 많이 힘든가 보구나 안쓰럽더라고..
월급의 노예는 언제나 힘들다.. 울코가 내 삶을 바꿔주는 상상을 해보면
브로들 오늘 다들 잘버티자. 주말이다 곧 ㅎㅎ
댓글 6
댓글 쓰기브로 부인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간다 지금은 직장이라는 굴레에서 힘들지 많은 우린 울프가 있쟈녀~~ 브로 힘네~~^^
브로 회식 ㅠㅠ
나도 어제 회식헀는데
울프로 경제적 자유를 꼭 누릴수 있다고 믿어
우리 브로들 다들화이팅!!
아~ 그렇구나. 같이 벌면서 아기 보면 정말 힘들긴할꺼야.
그래도 브로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줘^^
울코를 기다려보자구.
와이프분이 직장인에 아이 둘 케어 할라면 많이 힘들죠... 화내도 이해해주고 서로 같이 아이들을 맡아 키워야겟네요.. 힘내세요
아이구 브로 ㅠㅠ 고생했구나
브로 울코를 기다리면서 나중에 가족들이랑 행복할 일만 생각하며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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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월글에서 곧 벗어날수 있을거라 믿어 힘내자고. 와이프도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