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음.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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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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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늦게 갔는데ㅎ
난 일곱시인줄 알았는데 30분이 다되어가네.
그래서 샤워만 하고 나왔어.
돌아오는 길에 자활카페에서 커피 한잔.
빵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하나 겟.
사진 찍기전 한입 해버렸네.
유지앙금빵 1000원
어머니가 좋아하는 단팥빵 좀 살까 했는데 다 나갔네.
댓글 13
댓글 쓰기 철원신문
브로도 남은 휴일 화이팅하고 즐겁게 마무리해!
이상하게 어머니아버지는 단팥빵,소보로빵을 좋아하셨지..지금 그걸 좋아하는 나는..ㅋㅋ
발롱블랑
단팥은 팥빙수와 찹살떡에 길들여진거지.ㅋㅋ
아니 헬스장에 가서 샤워만하고 !
커피와 빵을 냠냠!
뭐 그럴수도있지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Madlee
오늘은 치팅데이.
근데 매일이 치팅데이네.ㅋㅋ
브로 토요일인줄 몰랐구나
헬스장이 7시면 땡이다 ㅎㅎ
샤워라도했으니 다행이다
쪼새날다
그렇지는 않은데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고는 생각못했어.
커피에 달달한 빵은 진짜 진리이죠ㅎㅎ 저 조합은 안먹을래야 안먹을수 없는 조합이에요 사진 보니까 땡기네요
하이즌자아
전에 갈때는 신경을 안썼는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덕당하네.
아~ 헬스장이 일찍 닫는가보네.
샤워라도 했다니 다행이네 ㅎ
헛걸음은 아니야.
닌자
토,일요일은 8시까지야.
오늘은 게속피곤해서ㅈ그냥 패스했어.
가성비 좋으네~ 달달한빵에 커피한잔의 여유는 못참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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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값이 저렴하네요 브로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울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