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려볼까망설이다가...
불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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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들
지난주에 진도쏠비치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좋은곳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도야지바브로의 장문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었다
그동안 글쓰기 어렵다고 포기하고 댓글만 달았었다
오늘부터 조금씩이라도 글을 올릴까한다
미숙하더라도 이해해주기를 부탁한다
불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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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12
댓글 쓰기 송송밍
브로~~쏠비치 너무 좋아서 울코브로들한테 알려줄려고...
오~ 드디어 불콩브로의 사생활?을 보는건가^^
부담갖지 말고 그냥 편하게 쓰면될꺼 같아. 화이팅!
닌자
브로~~격려해줘서 고맙다 차근차근 함 글을 올려볼까해서 ㅋㅋ
이미 글을 올린 브로는
성공한거야 !!
부담가질필요가
전혀없어ㅎㅎ
종인이하이
뉴비브로~~고맙다 엄청 망설였는데...
도야지바 브로가 여러 브로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구나!
Madlee
매드리브로 ~~여행기 보면서 부러워했던 1인이다 ㅋㅋ
불콩
나도 글을 잘쓰는게 아니라서ㅎㅎ
울코가 내 모든 커뮤의 첫걸음이자, 첫글들임 ㅎㅎ
브로도 할수있다!
브로 도야지바가 달려왔지뭐야 !! 벌써 한걸음 내딛었네 브로 편하게 리뷰해줘!! 그마음 나도 뭔지알아!! 글썼다가 지웠다가 미숙해도돼 함께해보자
브로~~ 덕분에 한발 걸음마를 뛴거다 자꾸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브로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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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은 글을올리는걸 늦출뿐이지
자신있게 올리라고 브로!ㅋㅋ 쏠비치 진짜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