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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알코올 중독자의 뇌상태

톰하디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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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한번 진탕 마시는 편인데..

저렇게 알코올로 손상된 뇌세포는 재생이 안된다고 하니

지나친 음주는 정말 조심해야겠어

치매의 지름길이 될거같아

치매걸리면 가족들이 너무 힘드니까!!
다들 건강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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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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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11.26. 14:23

술에 손대지 않은채 몇년째인데, 가끔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가 땡기긴하더라고 ㅋㅋ

 

아 물론 술마시면 시가도 필요하기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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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2.11.28. 13:01
Madlee

나도 술을 좀 줄여야겠어 브로

가끔 멍해지는 순간이 오는게

뇌세포가 죽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일상에 방해될 정도로 마셔버리니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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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11.28. 21:57
톰하디

가끔 멍해지는정도면 확실히 술을 줄여야하겠네 브로 ㅠ

 

건강조심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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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SH777 22.11.26. 23:26

알코올성 치매는 치료도 안되서 더 문제라고 생각해. 주변 사람들중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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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2.11.28. 13:01
BSH777

허..그러니까 나도 좀 줄이고 걱정되는사람이 몇 있어서 이거좀 보내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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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2.11.27. 23:45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한 문화...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술이 쎄면 뭔가 대단한것처럼 봐주는 그런게 있음.

대학 신입생환영회니, 입사 기념식이니... 좋지... 그런데 술판 벌이는건 이젠 사라질 때도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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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22.11.28. 13:02
로건

맞아 브로 아직도 난 옛날에 얼마씩 마셨다 이러면서 술부심부리는 사람이 있더라구 ㅎㅎ

알아서 마시고 싶은만큼마시는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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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2.12.09. 09:29

알쓰고 꼴초라ㅋㅋ 그럼 담배가 나은건가?ㅋㅋ 

특히 외국나가서 조심해야해 메탄올 섞어서 술파는 쓰레잡들이 있어서 순간 실명되거나 앞이 안보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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