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넬백 리셀가격 이렇게 떨어질 줄이야.. 샤넬 기피 현상까지
구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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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런, 노숙런 등으로 인한 피로감 증가
2. 누구든지 줄만 서면 살 수 있다는 이미지 생김.
3. 70-80%가 구매 다음날 바로 되팔렘
4. 지금까지 정품1100인데 리셀가1400 이었다고 함.
5. 명품인데 너무 흔하게 보이니까 찐 명품족들의 기피 현상
백화점 지나갈 때마다 샤넬만 줄 겁나 길더니만..
2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절대 대다수였음.
사람들 다들 능력 좋네 생각했는데
70-80% 다음날 되팔렘은 생각 못했음.
지금까지 그럼 빚내서 1100에 구매해도 다음날 1400에 팔 수 있었던거네..
구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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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Bro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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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신발 모으고 되팔고 하지만..
신발 신고 모으고 하는게 취미이기도하고 대부분은 부담없이 신기도해서 사는건데.. 저렇게 하다가 떡락맞으면 카드값어쩌려고..
의외로 저분들 상당히 돈을 많이 버는 걸로 알아 나름 전문지식(?) 같은게 있어서
일반인들과 다르게 뭐가 돈이 되고 어떻게 돈으로 만드는지 굉장히 남다르더라구
멀리서 보기만 하면 저게 뭐지?? 이런생각이 드는데 저렇게 사람이 몰리는건 다 이유가 있었어
사실상 명품은 보여주기 용 자기 만족이긴 한데 명품을 사서 입는 사람이 되기 보다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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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런거는 오래못가지 희소성때문에 되팔이가 됐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