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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몸만들기 11.27 데릭 일일보고

데릭 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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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언제나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가는것 같네..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여동생 가족들이랑 우리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있어. 모두 모이면 11명이라 코로나 사태가 나빠지면 또 함께 모이기 함들것 같아서 말이야..

물론 점심은 최근 코인투자 수익율이 괜찮은 내가 샀고..ㅎㅎ

큰 조카가 금요일 백신 접종을 해서 오늘 몸상태가 안 좋아서 점심만 먹고 바로 헤어졌지만 오랜만에 모인 가족이랑 반갑더라구..

이후 오후 시간엔 소화도 시킬겸 와이프랑 걸으러 나갔어.. 여름에 자주 걷는 하천길과 논길 코스6.5km..

덕분에 소화도 시키고 걷기 목표도 달성했어..

주말에 만천보면 상당히 많이 걸은것 같아.. 물론 내기준으로..^^

걷다보니 해는 넘어가고 붉은 노을이 펼쳐지더라구..

 

20211127_174452.jpg

 

Screenshot_20211127-222427_2.png.jpg

편안한 밤 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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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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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이즌자아 21.11.28. 00:22

맞아요 항상 주말의 시간은 항상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왜 주말만 이러는지 에휴ㅠㅠ 어쨌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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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작성자 21.11.28. 14:38
하이즌자아

그럴께요.. 브로도 즐건 주말 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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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1.11.28. 08:05

와 투자한거 수익많이나서 가족들과

기분좋게 맛있게 많이 먹었겠네^^

이게 바로 꿀맛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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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작성자 21.11.28. 14:37
닌자

진정 꿀맛이었지.. 가족들에게 남은 기간 생활비는 내가 책임진다라고 하고 싶었으나 아직 울코 준비가 안되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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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1.11.28. 16:21
데릭

ㅋㅋ 그말을 하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아보자구.

 

그날이 곧 오겠다 ㅎㅎ 기분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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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작성자 21.11.28. 21:59
닌자

참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거라 난 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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