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SD의 시장 점유율은 최고점 대비 10% 가까이 하락했다. - USDC의 시장 점유율은 거의 변동이 없다. - 테더는 시장 점유율이 8% 가까이 상승하며 확실한 승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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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는 진짜 2010년대 부터 꾸준히 잡음이 나왔지만 아직도 이렇게 건재한거보면 믿을만한것같은데 언젠가 터질것같기도하고...
안전한 스테블코인은 USDC일까?
나도 귀찮아서 트레이딩할때는 usdt를 쓰지만 만약 오랫동안 묵혀놓을 목적이면 usdc를 선택하지않을까싶어
테더는 진짜 2010년대 부터 꾸준히 잡음이 나왔지만 아직도 이렇게 건재한거보면 믿을만한것같은데 언젠가 터질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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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찮아서 트레이딩할때는 usdt를 쓰지만 만약 오랫동안 묵혀놓을 목적이면 usdc를 선택하지않을까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