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워렌 버핏이 여고생에게 조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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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여고생에게 조언을 보니 워렌 버핏의 뜻을 알것 같다.
시드머니를 잘 모아놓고 있으면 좋은 기회가 온다. 보통 주식은 정말 시드머니가 중요한것 같다.
적당한 시기에 주식을 사야하고 물을 타야할 시가가 있는데 그 시기에 시드머니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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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Bro 포함 2명이 추천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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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진짜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식으로 잘 안될수도 있으니 먹고 살 돈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ㅋㅋ
브라이언
요즘 학생들은 무서우니까, 곧이 곧대로 대답해줘야한다고 ㅋㅋ
처음부터 주식 한 종목에 인생 몰빵해서 성공하려 하지 말고,
본인의 생계, 생활을 해 나갈 능력을 기본으로 깔아두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인 듯..
(즉, 버는 족족 로또 사다간 망한다 얘야.. 주식도 마찬가지다..그런 말 같음.)
로건
맞는것 같아. 주식 한방에 몰빵은 진짜 엄청 위험한 일인것 같음.. 좋은 말을 해주는것 같은데 ㅎㅎ !^^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거는 개인적으로 좋게 보고 있긴한데..
자신을 발전시키는거가 더 좋은 판단이긴하지ㅎㅎ
투자는 여윳돈으로 하는거자너 ㅎㅎ
쫑내기
맞아 자신의 생을 갈아놓고 하는 투자는 멘탈의 붕괴로 이어질수 있고 패닉셀을 유도할수 있어서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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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 뭐래 주식추천해달라니까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저 할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