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개
  • 쓰기
  • 검색

주식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주식 투자 노하우)

도르마무
10002 0 2
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을 하게된 이유를 말하는 김교수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교수연봉으로는 아이들 유학비가 감당이 안되었던 김교수

 

그것이 주식을 하게되었던 이유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투자하면서 항상 공부해야한다는 김교수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그는 자주 백화점에감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매우 비싼 옷가격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도 이와같다고 말하는 김교수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할때 분위기에 휘둘려 남들 살때 따라사는것을 경계하는 김교수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요즘에는 번돈을 자신이 연구하는 난치병에 투자하겠다고밝힌 김교수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주식으로 4억에서 10년만에 몇백억을 만든 카이스트교수 | 인스티즈

 

 

-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

 

 


나노 과학 관련하여 학계에서 인정받는 연구자

 

잘 나가는 의사 친구에게 자극을 받아서, 한국에 잘 적응을 못하는 아이들을 외국에 보내자니 교수의 박봉(?)으로는 감당이 안 되서 주식투자를 시작

 

'무패찰리'라는 재야 투자자가 김민국/최준철의 책을 줌.

 

4억 원으로 시작해 11년 만에 500억 원 달성
-  (2014년 9월 10일 100억원 달성)

-  100억원이 넘자 돈에 대한 개념이 조금 달라짐

 

돈은 인간 문명이 만들어낸 총합체

 

돈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해줄 수 있는 힘이자 안전판이라는 것을 깨달음

 

 

 

투자 스타일

- 사람의 오류를 역이용하여 투자한다.

사람의 오류는 가치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낮은 시점을 이른다. 사람이 가치 판단을 잘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 투자는 가치와 가격 간의 괴리가 가장 클 때를 찾는 것이다.

 

 

 

 

종목 선택 방법 

 

- 상식대로 투자한다. (주식을 사는 것과 집을 사는 것은 마찬가지)

 

- 집을 사기 위해서는 위치, 가격, 매입시점을 고민한다. 당연히 주식도 그래야 한다.

 

- 투자 대상의 가치를 계산할 때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 감정(오류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닌, 이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여 주식을 바라보면 가치를 쉽게 계산할 수 있다.

 

 

객관성을 갖기 위한 투자지표

 

- 비즈니스 모델이 먼저, 그 다음에 PBR, PER, ROA를 본다.

사람 심리

 

- 군중 심리도 하나의 투자 포인트, 사람의 심리까지 계산하여 투자한다.

 

- 예전에는 주식의 가치를 계산해 그 가격에 다다르면 매도하였으나, 매도한 이후에도 주식이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런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 행동경제학과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이해했고, 사람의 심리도 가격 계산에 포함하였다.

 

- 사람은 한번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 피드백으로 이성을 잃고 흥분한다. 그 결과 주가는 오버슈팅한다.

 

 

 

 

매도 시점

 

- 가격이 오른 주식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시점에 팔아야 내 돈이 된다.

 

- 지금 갖고 있는 주식보다 더 좋은 주식이 나타나면 그때 매도한다.

 

- 가성비가 중요하다. (가성비 = 가치 / 가격)

 

-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기다림

 

- 기다림도 투자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 아무리 매력적인 주식이라 하더라도 계산한 가치보다 싸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 가격이 안 떨어지면? 안 사면 된다. 다른 좋은 주식도 많다.

 

- 10년을 기다리면 대부분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다.

 

 

 

 

이성, 합리적 투자

 

- 투자 실패는 거의 없었다. 토필드만 1/10 토막나서 실패했다. (친구따라 맹목적으로 샀기 때문)

 

- 일반 투자자들은 이성이나 합리성보다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투자를 해서 실패한다.

 

- 먹는 것, 돈, 성처럼 욕망을 자극하는 것에 굉장히 감정적으로 반응하는데 이런 욕망에 현혹되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 돈과 직결되는 주식투자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가치 판단의 오류가 생기고 결국 투자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브라이언 22.05.18. 12:24

우와 진짜 참고할만한 사안이다 ㅎㅎ

profile image
2등 로건 22.05.18. 13:19

ㅋ... 맞아.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라는 말처럼 욕심에 휘둘리지 말고 잘 매도해야 하는데,

수익이 났음에도 더 오르겠지..라는 생각에 매도타임 놓치면 강제 존버 됨... ㅠ ㅠ (내 이야기임.. ㅠ 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