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profile
벤치만20년
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대한민국에서 2030의 탈출 속도가 가장 가파른 부산 부동산에 알아보아요

 

 

 

 

제2의 도시 부산이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젊은 인구수 감소로 인해 점점 가라 앉고 있는 도시라서

 

수도권에 비하면 비싸지 않다고 느끼실 겁니다.

 

일자리는 창원, 김해, 양산, 울산 등 부산 빼고 다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집을 구매하고 출퇴근 하시는분들도 많죠.

 

 

 

 

 

 

우리가 다들 비싸다고 알고 있는 해운대는 2개의 동입니다.

 

바로 우동과 중동이죠.

 

나머지는 사실 해운대구 이긴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해운대랑은 거리가 좀 멉니다.

 

우동과 중동에서도 우동이 압도적으로 비싼동네입니다.

 

해운대 우동 먼저 볼까요?

 

 

 

 

이미지 005.jpg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1. 트럼프월드 - 평당 5,000만원 - 신세계,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벡스코, 지하철역, 병원 등 부산의 강남

 

2. 삼호가든 - 평당 4500만원 - 입지는 트럼프보다 떨어지지만 초품아 + 센텀시티 입지 + 재건축 확정

 

3. 해운대자이 - 평당 4000만원 - 센텀시티입지 

 

4. 동부올림픽 - 평당 3700만원 - 준주거지역(400~500%)으로 재개발호재

 

5. 마리나라인 - 평당 4~5,000만원 - 마리나 라인은 서울로 치면 압구정 현대같은 입지

 

6. 마린시티 - 평당 4~5,000만원 - 마린시티 말안해도 아시져? 학군 + 인프라

 

 

우동은 대충 이렇게 요약됩니다.

 

 

 

 

 

 

 

 

 

이제 중동으로 넘어가볼까요

 

 

이미지 006.jpg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1. 해운대상권 - 평당 4~6,000만원 -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아랫쪽에 해운대 바닷가 위쪽으로 호텔과 상권형성 (+ 엘시티)

 

2. 달맞이길 - 평당 1~2,000만원 - 달맞이길 카페, 음식점, 산책로 상권

 

3. 청사포 - 아파트 없음 - 청사포 조개구이

 

 

중동이 오히려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가깝지만 요근래 아파트가 생기기 시작했고 

 

나머지 구축들 또한 그다지 대단지 아파트가 없어서 우동보다 당연히 쌀수밖에 없죠

 

앞으로 개발은 중동이 더 많이 될 것 같은 분위기에요

 

 

 

 

 

 

 

나같이 평범한 사람(30대후반)은 그래도 해운대 못 살 것 같았는데 

 

 

이미지 003.png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5억 짜리 아파트가 눈에 보여서 고민 끝에 샀어요

 

사실 이거 산다고 부모님 친구 등등 사지말라고 하도 말려서 억지로 샀는데 후회중

 

그래서 정신승리 할려고 글올림.. 양해바람.. 잠을 못자겠음..

 

 

 

 

 

 

이미지 004.png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지금아니면 영원히 못살거 같은 공포심이 더 무서운걸...

 

사기전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파트 1채만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막상사고나니까 큰일났다 싶은데 이제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저는 이 아파트와 평생 함께 해야됩니다.

 

 

 

 

이미지 001.jpg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 해운대)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려고 정신승리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좋든싫든 아파트 1채는 사셔야되니까 메모해둡시다.

 

수요,공급,일자리,학군,주거환경,인프라,교통,주변공원,브랜드,대단지

 

보통 핵심 10가지 이 순서대로 이것을 기억하고 매수합시다.

 

저처럼 싸다고 바닥잡으면 지하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장점

 

1. 중동 지하철역 - 도보 5분

 

2. 해운대 초등학교 - 도보 2분

 

3. 이마트 - 도보 4분

 

4. 해운대 메인상권 - 도보 9분

 

5. 해운대 해수욕장 - 도보 6분

 

6. 달맞이길 산책로 - 도보 7분

 

7. 2019년식 신축

 

 

 

 

단점

 

1. 100세대 나홀로 아파트 

 

2. 브랜드 없음

 

 

 

 

 

그리고 궁금해 하실까봐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생애첫주택대출은 9억이하까지 70% 나옵니다.

 

저는 3억5천 대출 받았습니다. 

 

35년만기 1달 145만원 납입 (이자 80 원금 65 이정도보면됨)

 

원금 1억5천은 부모님 도움없이 와이프와 함께 모았습니다.

 

현재 맞벌이라 145만원 정도는 충분히 가능. 

 

그리고 와이프랑 저랑 1달 생활비 150만원 씁니다. 합치면 고정비 295만원

 

 

 

 

팁 드리자면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3천만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꼭 신청하세요.(회사 입사전 물어봐야됨)

 

컴퓨터로 부업할 수 있는거 찾아보면 꾸준히 1~2년하면 월급만큼 벌 수 있어요(쿠팡파트너스, 블로그, 유튜브 등등)

 

그리고 돈 모이는 족족 맥쿼리인프라 사서 모았습니다. 이제 하나도 없음

 

 

 

 

 

위에 10가지중에 2가지를 포기하고 30평대 매수 했는데 착잡합니다.

 

더이상 내릴 가격은 없는데 그렇다고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3줄요약

 

1. 지방도 해운대는 비싸다

 

2. 브랜드, 대단지 포기하면 가성비 좋은거 살 수는 있다.

 

3. 부동산도 막상 내가 하면 어렵다.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