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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펌) 바이프로스트 손절 치지마

다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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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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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손절을 치지 말라고 하느냐, 솔직히 말해서...

클레이튼을 제일 앞에다 둔게 클레이튼이 제일 큰 소식이 아니라서 그렇다.

누구는 클레이튼 소식이 제일 크니까 거기 앞에다가 둔게 아니냐는 소리를 한다.

미친 소리 하고있네.

바이프로스트 기업이 그리 멍청해보일까 싶기도 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리 감각이 없을까?

 

제일 크기가 큰 소식을 앞에 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일단 가격적으로는 급상승을 이뤄낼 수 있다. 물론, 이건 좋은 일이지. 하지만 크기가 보다 작은 소식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빠르게 털어먹거나 실망하는 매물이 쏟아져나온다.

그러면 오히려 올린 가격보다 내린 가격이 압도적으로 클 것이고, 지금 욕먹는 것보다 더한 욕을 얻어먹으면서 끝내 이미지에 흠집을 낼 수 있겠다. 

 

클레이튼은 바이프로스트가 말할 수 있는 소식 중 제일 작은 거다. 

제일 작은 것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큰 것 까지 놓아야 효과가 갈수록 커지며 가격 상승을 차근차근 이뤄낼 수 있다. 물론 이 또한 마지막에 가격이 하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이미지에 흠집은 나지 않을 것일 뿐더러 가격 하락 또한 이전보다 크지 않을거다. 

 

누구는 상장이 제일 큰 소식이지만 그걸 바이프로스트가 말하면 안되고 상장이 아니라면 큰 소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도 진짜 멍청한 소리다.

물론 상장이 제일 큰 소식인건 맞으나, 바이프로스트가 함부로 발표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리고 이전 BTC 랜딩을 보면 상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거대한 호재라며 우르르 몰려탔다.

 

투자는 자신의 선택이고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자신의 선택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실망 매물을 쏟고 나온 사람들의 말은 들어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바다.

항상 기술을 강조하는 바이프로스트가 기술 외의 것을 호재라며 들고나올까? 글쎄... 오히려 자신들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러진 않을것이고.

 

오늘 공개되는 소식과 내일 공개되는 소식을 차근차근 비교해보며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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