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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출근하자마자 사라지는 김대리??"

안피디 안피디
511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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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가 '대목'을 맞는 시간대는 오전 9~10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업비트 회원의 60%는 20~30대였다. 젊은 층 상당수가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암호화폐를 활발하게 거래한다는 분석이다.

25일 업비트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이용자들의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오전 9~10시였고 오후 6~7시가 그 뒤를 이었다. 2017년 10월 업비트 출범 이후 4년 동안 이용자가 가장 많이 몰렸던 날은 2021년 5월 20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락한 '검은 수요일'(2021년 5월 19일) 바로 다음날이었다. 이날 하루 업비트 이용자는 약 500만 명을 기록했다.
 

그렇긴 하지..

업비트 9시부터 일봉이 바뀌면서..

변동성이 커서..아무래도...

나도 한동안 그 시간대 주로 이용하면서..

많이 먹기도..많이 내어주기도 했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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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철원신문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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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철원신문 21.10.26. 14:33

저도 그래요 그래서 그 시간이면 집중하고 폰만 처다보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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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피디 작성자 21.10.26. 14:45
철원신문

한때 ..매일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체크 하곤 했는데..이제는 안하고 있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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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쫑내기 21.10.26. 16:38

9시에 단타 잘못 쳤다가 물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건 내가 할 수 없는거다라고 판단하고 이제는 안하게 된 것 같아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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