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못 산게 죄가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우리 주변과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비트코인 약세론자들은 대부분 공통점이 하나 있음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못 한 사람' 이라는 것

뭐 소유한 사람들 중에서도 약세론자들은 있음

 

그들은 암호화폐를 그 특유의 변동성만 보고

투자대상으로 삼았기에 코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그닥 좋지 못 한 의견을 펼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약세론자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절대적 가치라고 믿었던 자산의 증식방법이

코인 하나의 등장으로 완전히 어긋나버린거

 

-

 

여기서 두가지 테크트리가 또 나온다

 

1. 현실을 인정하고 자산 일부라도 지금 투자한다

2. 거품이라고 굳게 믿고 현 스탠스를 유지한다

 

1번은 조금 늦었더라도 장기적인 사이클에서는

아직도 초기 참여자에 속하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음

 

2번은 이제 머리 뜨거워지기 시작할거임

 

-

 

17/18년도 불장때는 언론사들 스탠스 기억남?

'코인의 광기' , '투기' , '거품' , '21세기 튤립'

시즌 끝날땐 '거품이 꺼졌다' 며 보도하기 바빴음

 

근데 이번 불장 들어서고나서 언론 스탠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면 대충 알거라고 생각함

 

이제 코인 못 산 사람들은 어디서도 위로 못 받는다

 

왜 약세론자들이 이중적이고 역겹냐면

5년 전으로 돌아가면 뭐 할거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비트코인 살거라고 이야기 할거거든ㅋㅋ

 

얘넨 그냥 근거없이 지금 가격은 비싼 것 같고

앞으로도 못살 것 같으니 떨어지길 기도하는거임

 

-

 

지금 시즌까지는 모르겠는데 다음 시즌 들어서는

약세론자들은 둘 중 하나임

 

첫째로는 우리보다 비싸게 사거나

 

둘째로는 그때도 머리 깨져서 뇌수 흐른채로 

계속 거품을 외치거나ㅋㅋㅋ

 

-

 

맨해튼 금싸라기 땅의 지분 사라고 하면 줄 설거면서

한정판 자산인 비트코인은 안 산다ㅋㅋㅋ 웃기지

 

-

 

경제 다루는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언급하는데

약세론자들이 댓글에 그득그득 기어나오길래

그냥 해본 생각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