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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러들에게 전하는 스캠 코인 특징

알잘딱
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국내 코인의 움직임, 그에 따른 사람들의 평가는 스캠이라고 평가하는 기조가 있습니다.

물론 털어먹는 코인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왜 근데 굳이 국내 코인만 싸잡아서 스캠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스캠 코인,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사람들을 속여먹는 코인을 말합니다.

이에는 개발자가 만들고 튀어버린 코인, 호재 및 악재와 달리 언제 오르고 내릴 수 알 수 없는 코인 등 모든 가지가 해당할 때 말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무엇이냐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1. 해외 진출 및 해외 ICO를 하지 않습니다.

해외 진출과 해외 ICO를 한다면 그게 다 돈으로 나갑니다. 사기꾼 입장에서는 그게 다 제 살 깎아먹는 돈이니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링엑스를 보시면, 다들 스캠이라 업비트에서 상폐 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이미 해외 진출과 해외 ICO를 끝낸 상태였습니다. 국내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해외까지 시장을 넓히고자 한거였습니다.)

 

2. 1번조차 실행하지 않은 상태로 국내 일반인들에게 다 팔아먹고 다닙니다.

상장하면 큰 돈을 번다고 홍보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파이코인이 있습니다.

 

3. 코인 창시자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야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순 학벌만 보고 대단하다고 여겨 의심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해외에서 유명한 누가 관심이 있고, 그 사람은 어느 회사의 대표이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들과 비밀 라인이 있다며 언급합니다.

참고로 후자의 경우는 큰일납니다. 자사의 비밀을 공유하며 이야기하는 그 순간에 이사회에서 무어라 할 지는 뻔합니다.

 

5. 코인의 국내 특허가 없고, 특허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에 반대되는 예로는 바이프로스트와 썸씽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에 특허를 낼 뿐더러, 특허를 냈다면 고객들에게 바로 알려줍니다. (사람들이 스캠이라 부르는 애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캠의 특징은 하나도 없습니다.)

 

6. 창시자의 학벌이 이상할 정도로 높습니다.

스탠포트 대학, 서울 대학, 하버드 대학 등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하고도 상위에 있는 대학교 출신이 많습니다. 이건 그들의 신뢰감에 한층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설령 실제라고 하여도 나머지 이력이 거짓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는 제적당했다고 거짓말을 치지만 입학 정보조차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7. 분석적인 사람과 의심하는 사람들을 피하고 맹목적인 사람들만 끌어들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그들을 끌어모아 분석적인 사람과 의심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게 합니다.

파이코인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신뢰로 그 코인을 스캠이라 말하는 사람들에게 극도의 공격적인 성향을 띄웁니다.

 

8. 에어드랍 및 이벤트를 심각하게 자주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원동력이 됩니다. 물론 메이저 코인, 국내 유명한 코인들도 에어드랍과 이벤트를 하지만 그들은 적당한 명분이 있을 때만 합니다. 예를 들면 썸씽의 경우는 구글 플레이 최상단 노출, 100M 다운로드 등에서 이벤트를 펼치거나 에어드랍을 했습니다. 하지만 스캠의 경우는 이유를 별 것을 다 붙이지만 정작 찾아보면 실속 없는 이유에 불과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9. 실물 제품은 있지만 홍보한 것에 비해서 가치가 심각하게 낮다. 또한 사업 계획이 엉망이며 이에 대해서 질문하여도 받아주기는 커녕 무시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진짜 회사의 내부 사정이 아닌 셈에야 알려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파이코인을 보시면 관리자는 커녕 개발자, 또는 그 위치에 해당하는 인물이 답을 해주거나 그런 경우는 없다는 것을 파악하면 됩니다.

 

10. 공식적인 홍보는 하지 않고, 맨투맨 바이럴 홍보만 자주합니다. 

대외적인 행보가 남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코인은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코인은 오픈 소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캠은 딱 하나입니다.

오픈 소스 및 사업 계획서, 벡서 등이 오픈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우리가 무엇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알려진 것은 하나 없습니다.

 

국내 및 해외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개씩 새로운 코인이 발행되며, 그 중 몇개만 거래소에 상장이 되거나 나머지는 다 사라지는 것이 코인 생태계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디파이 프로젝트인 KAI 프로토콜, 의료 SNS 서비스 프로젝트인 메디우스 등 새로운 코인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을 새로이 나왔다고 해서 마냥 스캠으로 언급하기보다는 특징을 하나하나 따져보며 스캠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심해야 할 뿐이지, 너무 넘겨짚어 스캠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11
  • NEO<span class=Best" />
    NEOBest 댓글
    2021.10.07

    [5. 코인의 국내 특허가 없고, 특허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IT쪽 특허는 등록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변리사비 비용 포함 300만원 내외로 누구나 등록이 가능해. 참고로 내 지분이 들어간 특허(30%-100%)만 30개가 넘어.

     

    [대부분의 코인은 오픈 소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픈소스는 애초에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개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거야. 그냥 소스를 외부에 오픈한다고 그게 오픈 소스는 아니야. 오히려 상용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다면 소스를 오픈하는 건 취약점이 노출될 수 있어서 그렇게 좋지 않아. 브로들이 페북이나 구글 혹은 아마존의 소스코드를 전혀 모르잖아.

     

    개발에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오픈소스 하면 뭔가 투명하고 잘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걸 재단들이 악용하고 있지. 심지어 오픈소스에 참여할 때마다 커밋을 실행하는데 별다른 소스코드 수정도 안 하고 그냥 커밋횟수만 늘리는 프로젝트들도 많아. 그게 다 단순점수로 집계되거든. 차라리 음식점은 오픈주방이 위생사항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IT기업의 오픈소스는 그냥 보여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ERC-20토큰들이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뭐해? 블록체인은 한번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하면 소스코드 수정도 못해. 근데 그걸 오픈소스에서 계속 개발한다고? 기만을 넘어 사기지. 그냥 오픈소스를 통해 열심히 하는척,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 뿐이지. 다시 말하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자사의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운영할 이유는 1도 없어. 그 소스 그대로 복붙하면 바로 경쟁사가 생기는데? 

     

    이런 막연한 환상을 줄일수록 진짜 좋은 프로젝트를 찾기 좋아. 재미있는 사실은 좋은 프로젝트와 투자로 돈을 버는 건 또 별개의 문제이기도 하지. 스캠이 돈이 된다는 자조적인 표현이 괜히 나오는 건 아니야.

     

    아무튼 트레이더로서도 해줄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게.

  • 자숙하는나
    2021.10.07

    코인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될만한 글이네!

    정보 고마워 브로~~ 

  • 자숙하는나
    알잘딱
    작성자
    2021.10.07
    @자숙하는나 브로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 코인을 안하는데 코인에 관심이 많은 애들이 있어서 작성해봤어.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ㅎㅎ

  • 닌자
    2021.10.07

    이렇게 정리해줘서 고맙네 브로^^

     

    코인은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지~

  • 철원신문
    2021.10.07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요 브로.많은 참고가 될거 같아.오늘도 화이팅

  • 선한망둥어
    2021.10.07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남들이 스캠이라고 하니깐 아~ 이게 스캠이구나 하지~ 제가 먼저 이건 스캠이야~ 라고 안하는거 같아요ㅋㅋ

  • 리쾅욱
    2021.10.07

    정말 좋은 정보 고마워 브로

    하루에도 수백가지의 코인들이 생겨나는데

    투자를 하려면 적어도 위 항목들은 당연히 따지고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해

  • NEO
    NEO
    2021.10.07

    [5. 코인의 국내 특허가 없고, 특허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IT쪽 특허는 등록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변리사비 비용 포함 300만원 내외로 누구나 등록이 가능해. 참고로 내 지분이 들어간 특허(30%-100%)만 30개가 넘어.

     

    [대부분의 코인은 오픈 소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픈소스는 애초에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개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거야. 그냥 소스를 외부에 오픈한다고 그게 오픈 소스는 아니야. 오히려 상용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다면 소스를 오픈하는 건 취약점이 노출될 수 있어서 그렇게 좋지 않아. 브로들이 페북이나 구글 혹은 아마존의 소스코드를 전혀 모르잖아.

     

    개발에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오픈소스 하면 뭔가 투명하고 잘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걸 재단들이 악용하고 있지. 심지어 오픈소스에 참여할 때마다 커밋을 실행하는데 별다른 소스코드 수정도 안 하고 그냥 커밋횟수만 늘리는 프로젝트들도 많아. 그게 다 단순점수로 집계되거든. 차라리 음식점은 오픈주방이 위생사항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IT기업의 오픈소스는 그냥 보여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ERC-20토큰들이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뭐해? 블록체인은 한번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하면 소스코드 수정도 못해. 근데 그걸 오픈소스에서 계속 개발한다고? 기만을 넘어 사기지. 그냥 오픈소스를 통해 열심히 하는척,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 뿐이지. 다시 말하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자사의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운영할 이유는 1도 없어. 그 소스 그대로 복붙하면 바로 경쟁사가 생기는데? 

     

    이런 막연한 환상을 줄일수록 진짜 좋은 프로젝트를 찾기 좋아. 재미있는 사실은 좋은 프로젝트와 투자로 돈을 버는 건 또 별개의 문제이기도 하지. 스캠이 돈이 된다는 자조적인 표현이 괜히 나오는 건 아니야.

     

    아무튼 트레이더로서도 해줄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게.

  • 세라비
    2021.10.07

    스캠코인으로 한탕 벌려고 하는 개미들 돈 쪽빨리는거지 .. 성공하면 고수익이겠지만 우리 브로들은 꼭 안전하게 트레이딩 하시길

  • 매드리
    2021.10.07

    내가 물리면 스캠되는거 아님?ㅋㅋ

     

    파이코인도 스캠이라고 불린다고? 그건 몰랐네

  • 블록체인마스터

    맞어 내가물리면 스캠이지 ㅋ

    아무리 스캠냄새가 나도 수익을 주면 스캠이 아닌거고 ㅋㅋ

  • blueskykim
    2021.10.08

    좋은 글이네.

     

    보니까 더욱 울코에 대한 신뢰가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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