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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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은발 영국녀와 일년간 섹파한 썰.ssul

코카콜라
9396 5 4

자아 그럼 시작해 볼게.

시간은 2018년 6월이었어.

나는 유럽에 살고있고 영주권자야.
여기서 계속 살고있고 대학졸업하고 좀 일하다 석사과정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대충 동네 병원에서 우울증 있다 하고 정신과 의사소견서 받아서 휴학계를 내고

뭐 할까 생각하고있는데 영국친구(제금 말하는애고 이때까진 섹파는 아니었어)가 여기와서 좀 있다 자기도 휴가써서 같이 스페인이나 갈까 했어.

난 16,99유로(시박 가격이 아직도 생각남) 내고 런던 스탠스테드행 비행기를 끊었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 공항으로 날아갔지.

내가 여권 바꾸고 지금 거주하는 국가의 영주권 갱신할때마다 시민권 신청하라고 편지를 몇번 받았는데 걍 안하고 있어서 아직 국적은 헬조선이라 비유럽 줄에서 영국 입국 심사를 해야됫어.(지금은 자동출입국)

근데 난 유럽에선 영주권 보여주면 도장도 안찍고 바로 프리패스라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ㅆㅂ 인도 파키스탄계 심사관이 존나 쳐불어보더라?

어디가냐 누구만나냐 친구 주소가 어떻게 되냐 등등 근데 친구랑 걍 버스타고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만나기러해서 주소를 안물어봤는데 이걸로 존나 시비걸더라?

그리고 내가 여행다니고 전에 터키 섹파랑 걔네 나라 자주 같이가서 터키 입국도장이 존나 찍혀있고 아랍항공 자주타서 두바이 카타르 쿠웨이트 도장도 있어서 이거 가지고 왜갔냐는거야 지도 파퀴스탄이면서 시발롬이.

근데 이 개색끼가 거의 20분 잡고있다 ㅈ같이 생긴 스탬프 두개찍고 보내주더라고

그렇게 코치스테이션 와서 얘랑 만나서 타코집에서 부리또 볼 먹고 같이 얘네 집에 갔지.

첫째날은 걍 오랜만에 보고 얘기하다 와인 마시고 밤쳐먹고 이런거 빼곤 동발롬들이 환장하며 기다리는 ㅅㅅ같은 건 없어서 걍 스킵할게.

둘째날이 금요일 이었는데 난 혼자 우리흥 뛰는 토트넘 구장이나 가볼까 했는데 얘가 홈오피스로 일한다고 하고 안가는거야.

그래서 걍 같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집근처에서 써브웨이 먹고 얘가 나가서 런던 보여준다더라?

근데 난 런던 존나게 와봣고 볼거 다봐서 그냥 난 좀 쉬고 넷플릭스 보다가 내일 아침 먹을거 말해주면 테스코 가서 장 봐온다고 너 일 하고 난 후에 해 질쯤 되면 니네동네에서 시샤 물담배나 하러가자고 했어.

그래서 주변에 레바논사람이 하는 물담배집에서 팔라펠이랑 쿠스쿠스 먹으면서 물담배 하는데 술도 땡기는거야.

그래서 오는 김에 펍에가서 맥주나 한잔 하자니까 걍 집에서 와인 마시자는거야. (유럽은 애들끼리 모임 맥주처럼 와인 자주마심)

그래서 집에와서 와인 마시는데 보통 컵에다 마시는데 잔도 꺼내고 촛불도 키고 이러더라? 그때 살짝 나도 눈치 채고 ㅅㅅ각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지ㅋ

와인마시면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얘가 ㅅㅅ 얘기 꺼내더라? 얘가 유럽 내가 사는 나라에 있을때 한번 좋아한다고 했거든 근데 내가 그때 섹파가 있었고 걔가 좋아서 대쉬각 볼때라서 싫다고 했거든(근데 난 결국 차이고 분위기 이상해져서 섹파도 끊김ㅠㅠ)

그때 내가 걔랑 섹파인거 알고있엇다고 아직도 자냐고 하더라? 걘 어땟냐고 이런거 물어보길래 나도 걍 수작 부렸지. 이제 안만나고 과거고 걍 새롭게 시작할 “너처럼” 사랑스러운 여자 찾고있다고 말하면서 슬슬 작업 치면서 얘 과거 얘기도 듣고(얘도 은발에 이쁘장해서 남친 생각보다 많았음) 하다가 색스 얘기로 왔지.

어떤 포지션 좋아하냐 어떤 남자가 좋냐 어떤 여자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시발 ㅆㄹ섬 야기도 하고나서.

대화 막 하다 보면 약간 침묵돌고 둘다 쉬면서 숨고르는 타임있지?

그때 내가 슬쩍 입 갖다 댓거든ㅋㅋ (얘가 내 어께에 거의 기대있었음)
그리고 키스하고 서로 막 거칠게 숨쉬면서 몸 핥아주다가 ㅅㅅ할려고 옷을 벗겼는데... 얘가 가슴이 큰건 알았는데 벗겨보니까 존나게 큰거야ㅋ
그때까진 D나 더블D만나고 C컵이 제일 작었는데 E컵은 처음봤거든ㅋㅋ 하얗고 크고 존나 탱탱한 가슴이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데 볼때마다 계속 발기가 되더라ㅋㅋ 그래서 세번까지 쳣지ㅋ 아직도 생생함ㅋ

난 떡치고 나서 물어보는게 있거든?ㅋㅋ 어땟냐 이런거 말고 난 내가 큰거 알아 유럽 평균 16cm 보다 더 크거든 (인증 지랄 하지마라 동발롬들말고 여자한테만 인증하니까) 근데 괜히 아시아인이랑 해봤냐 백인에 비해 작지 않냐 이런거 물어보는데

크기 너무 좋다고 너무 잘 즐겻다고 하더라고ㅋ 그래서 나도 막 애드립치면서 E컵 가슴과 핑보도 찬양해 줫지ㅋ

그렇게 일주일쯤 치다가 얘 휴가내고 독일사람들이 마요르카에 허ㅏㄴ장하는것처럼 영국인들이 환장하는 니스로 갔지ㅋ 원래는 말라가 갈려다가 유리 가는 주에 비싸서 바꿈

암튼 니스가서도 존나 치고 차 렌트해서 몰고다니가 사람 없는 해변에서 비치타올 놓고 떡도 치고(이거 하지마라 자지랑 보지에 모래들어간다 개따가움) 그러다가 난 내가 사는나라로 걔는 런던으로 돌아갔지.

돌아간 날 부터 보고싶다 좋다 또가자 이런말 하면서 문자하다가 그 주 금요일 오후 늦게 일어나서 케밥이나 쳐먹을까 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 난 대충입고 동전 통에서 5,90유로 정확히 챙겨서 짤그락 거리며 가고있는데 얘한테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어 안녕 했는데 다짜고짜 다 공항이라고 대리러 오라는거야ㅋㅋ
존나 지랄하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래ㅋㅋ 그래서 지하철 타고 바로 갓지.
근데 진짜 와있더라?ㅋㅋ 서프라이즈로 왔다는데 난 시발 집도 안치워놓고 비행기타고 애를 보낼 수도 없고 그래서 집에 데려와서 얼른 청소하고  밖에 케밥사와서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걍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 주말동안만 있다 일요일 오후 비행기타고 간다더라고

시발 얼마나 ㅅㅅ에 미쳣으면 비행기타고 와서 할려고 하지? 이런생각에 또 런던에 널린게 흑형 백형 똥양남인데 왜이러지 이런생각도 막 들고 하는데 막 얘기하다 내가 왜좋냐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내가 잘 생기고 키크고 건장하고 자상해서 좋다더라고(오해하지마 난 키는 커 185니까 그리고 헬창이고 근데 면상은 아시아에서 잘생긴것처럼 꽃미남은 절때 아니고 걍 나쁘지 않게 생김 그리고 유럽은 꽃미남보단 운동하고 건장하게 생긴게 인기니까) 거기다 ㅅㅅ도 너무 좋았다는거야(이건 객관적인거니까 토달지말고 똥발놈도 누군가한텐 최고의 ㅅㅅ를 줄수도 있고 흑형도 마이크로자지에 개못할수도 있는것처럼)

그 후로 거의 2주에 한번씩 서로 비행기 타고 2시간 날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섹파로 지냇어 비행기는 왕복에 35유로 정도니까 4만원내고 왔다갔다 하는거지.

여기서 동발롬들이 궁금할 ㅅㅅ는 어떻게 어땟는지 말해줄게 몸은 레알 존나 하얗고 은발에 파란눈이라 엘프같이 생겼지 근데몸매는 날씬한테 약간 살집 있는 정도였어. 키는 172였고 몸무게 슬쩍 물어보니까 63킬로였다고 기억해.

위에 말한것처럼 가슴은 떡칠때마다 출렁여서 발기를 부르는 가슴이었고  처음 한달은 얼싸나 질싸보다 가슴에 엄청 자주 싸고 ㅈ으로 문지르거나 싸고 가만히 둔다음에 발기되면 또 치면서 내 ㅈ물이 큰 가슴과함께 섞이는걸 보면서 즐기고 그랫지.

그리고 얜 iud를 쓰고 걔도 싱글일땐 자주 std검사받고 나도 마찬가지여서 성병걱정 임신걱정없이 할때마다 ㄴㅋㅈㅅ였고

ㅂㅈ는 솔찍히 딱히 쪼이진 않았어 내 첫여친이 아다였고 그 뒤에 만난 16살짜리 터키독일 혼혈 섹파가(내가사는 나라는 16살부터 사랑이나 욕망에 의한 본인의지있음 합법임 근데 미성년자랑 ㅅㅁㅁ는 당연 불법) 레알 존나 쪼이는 ㅂㅈ라 그런지 약간 덜하다고 느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좋았지ㅋ

테크닉은 나름 좋았어 특히 ㅇㄹ은 최고였고 림잡(ㄸㄲㅅ라고 하지)은 그때까지만해도 너무 최고였고 얘가 약간 수치플?

이런 거 좋아해서 무릎꿇고 내 뒤 핥아주는거랑 자기 ㅈ꼭ㅈ를 내 항문에 비비는거(이거 ㅈ같을 줄 알았는데 레알 좋다 젤바르고 하면 따뜻하고 야릇함. 니들도 함 해봐라)

아 그리고 내가 서서 엎드린담에 뒤에서 얘가 내 항문 빨고 키스하면서 젖가슴에 젤바른담에 내 ㅈㅈ에 팃잡(가슴으로 ㄸ쳐주는거) 이거 레알 좋다ㅋㅋ 근데 더블D도 잘 안되고 E이상은 되야 둘다 편하게 할수있음

그리고 영국에서 얘차 몰다가 오른쪽에 앉아서 로드헤드(차몰면서 ㅇㄹ 받는거)도 처음 해봤고 또 페이크 택시처럼 영국 서벌반 지역처럼 도시 외곽?같은데 가서 차 문열어놓고 카섹 야외섹도 하고, 돈뿌리는거 너무 하고싶어서 위생 때문에 뱅크역에 중앙은행까지가서 5파운드 짜리 20장 깨끗한 신권으로 일부러 바꿔가지고 여왕님 뿌리면서 섹도 해보고ㅋㅋ

아주 개지랄을 다했지ㅋㅋ 생각나는게 이거라서 그렇지 분명 더있어ㅋ
암튼 이렇게 거의 일년정도 왔다갔다하고 휴가땐 걔가 오고 방학땐 내가 오고 하면서 지내다 서로 롱디는 하기싫고 ㅅㅅ는 좋은 정도로 감정 가지고 살다가 걔는 지금으로 따지만 전남친만낫고 난 지금의 전전여친 만나면서 해어지게 됫어ㅜ

마무리가 너무 급작스럽지만 섹파가 보통 이렇게 해어지고 실제로도 이렇게 되서 붙일 말은 없다ㅋ

그 후에도 친구로 지내면서 잘 살고있고 요즘 영국은 변종코로나로 지랄맞은데 걘 집에서 잘 지내면서 아직 건강하게 살고있더라고ㅋ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영국 놀러가서 걔 가슴 출렁거리게 박아줘야될텐데ㅠ 얘도 존나 불쌍한게 영국은 레알 심해서 거의 일년째 ㅅㅅ안하고 딜도만 여러개 샀다더라고;; 너무 불쌍해서 작년 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는 딜도 하나 아마존 유케이에서 사서 보내줬더니 내 생각하면서 잘 쓰고 있다더라ㅋ

암튼. 온라인에 이런글 처음 써봐서 잘쓴건지 얼마나 ㅈ같을진 모르겟는데 여기서 마무리 할게. 고칠거나 썰 어케 연재하는지 알려주면 담엔 그렇게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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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ㅇㅇ 21.01.07. 21:46

다시태어나고싶다 ㅠㅠ 이런삶을 살아야하는데

2등 익명_미국브로 21.03.06. 07:21

캬 나도 독일에있을때 섹파나 만드ㄹ걸 ㅜㅜㅜㅜㅜ 너무 시간만 날렸네

3등 kknd439 21.07.11. 14:32

이런 이야기 볼떄마다 나는 운다 ,,,..ㅠㅠ

익명_미국브로 21.11.26. 02:13

이게 나라다… 18… 확실히 외국애들이 섹파 만드는게 오픈적인것같더라고… 나도 그랬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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