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개
  • 쓰기
  • 검색

🇯🇵일본 후쿠오카 일녀랑 썰

붕바붕바
12449 4 2

 

4월 초 쯤..

꿈에 그리던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거든요 ㅎㅎ

3박4일로 짧게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쪽이 가장 저렴해서.. ㅋㅋ

여튼 호텔도 다예약을 하고

(요즘너무 쉽죠 비행기표던 호텔이던 다 클릭하나로 예약이되니)

첫날은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유후인으로 먼저 이동해서

미리 잡아둔 료칸으로 이동했습니다.

남자혼자 가는데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 생각햇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ㅎㅎ

대신 진짜 말안통합니다 ㅋㅋ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노...아노... 이말밖에 안나오드라구요.

여튼 료칸에서 일본여자 2명이 놀러온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 끝나고

기다렸다가

살짝 말을 걸었지요

\'스미마셍\'

그랬더니 배시시 웃어 재끼면서

\'하이\' 이러는데

와... 왜케 꼴리던지

그 후로 나 한국에서 혼자 여행왔다

일본은 처음이라 너무 모른다.

내일 일정이 어떻게 되냐 등등

제방으로 초대해서 녹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왕창 사와서

셋이 질펀하게 먹었지요

제가 술이 많이 약한 편이라 거의 먼저 정신없이 쓰러졌습니다.

얼마나 잤을까 새벽인가 쉬가 마려워 잠깐 깻는데

술상은 깨끗하게 치워저 있고 쓰레기도 싹다 버려져 있더군요.

그리고는 이언니들 다 자기들 방으로 갔습니다..

아쉬워 하며 창문을 열고 담배한대를 피고있었는데

방문에서 누가 노크를 하네요.

제가 잠들어 문을 잠그고 나갈수 없었던 언니중 한명이 확인차

온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다시 녹차한잔 대접하면서

영어랑 일어랑 한국어랑 섞어가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이언니 사이즈가 한 160정도에 42키로? 가슴은 B는 되보이고..

료칸에서 입는 뭐드라 이름을까먹었는데 기모노 같은걸 입고있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저도 모르게 그냥 냅따 키스를 했습니다.

순순히 잘받아주고 저희는 서로 숨을 헐떡이며 이브자리가 있는 방으로 이동

서로 한커풀만 벗었을 뿐인데 알몸이였습니다.

살짝 애교뱃살이 있었지만

그런게 눈에 뵐리는 없었지요

일본인과는 정말 처음인데 이게 진짜 AV영상만 봤지

실제로 섹소리를 들으니

사람 미치겠더이다..

뭔가 정말 색다른 꼴림

원래 기가막히게 토끼인데

그날따라 짐승처럼 미친듯이 박아댔던 기억이네요.

여차 저차 해서 다음날부터 마지막 4일째가 되던날까지

두처자와 나카스관광도 하고

후쿠오카 빌딩도 가고 오픈 버스도 타보고

무슨 아쿠아 리움도 가고 ㅎㅎ

밤에는 그녀들 집에도 가보고

원래는 나가스쪽 업소를 가보려고 간건데

일반언니들이 걸려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익명_기도하는브로 22.11.09. 00:31

구라도 재미있게 해라 너무 재미 없다

2등 익명_GREEN울프 22.12.08. 19:18

이ㅅㄲ 소설 구라 왜케 티나냐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후쿠오카 일녀랑 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