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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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탸아 후기 1/3

익명
3865 1 1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1684304268.jpg

 

최대한 간단하게 필요한 정보만 적겠습니다

아래는 모두 제가 상상해서 쓴이야기들 입니다

 

저는 가난한 좃텔충이라 파야,알테라 두개자봣는데

이번에 앰버가 가성비좋게 나와서 앰버로 예약해서 잤습니다

방은 좁은데 깨끗하고 방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습니다

프론트도 여태까지중 제일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전 랍짱이랑 썽태우 타는걸 좋아해서

상관없었습니다

 

첫날 가서 계속 연락했던 오잉형님 만나려고 가는데

저번에 소이혹 가려햇다가 혼자 못가겠어서 실패했기때문에

데리러와주심 안되냐고 부탁드렸습니다

입구쪽으로 데리러 와주셔서 같이 소이혹 들어갔습니다

 

음기 뭐 이런건 사실 잘 모르겠고

느낌을 비유하자면 남녀분반 학교다닐때

여자교실 있는 쪽으로 가는 느낌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비슷한느낌은 나무에 주렁주렁 원숭이들이 매달린느낌

 

돈버려고 소리지르며 호객하고

와달라고 부르고 길막고 재밌는 경험이었지만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성격상 혼자서는 절대 못지나갈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유명한 푸잉들 먼저 보고싶어서 오잉형님께 부탁드리고

한번 돌아밧습니다

 

뉴는 나쁘진 않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파이는 새까맣다길래 거의 흑인생각했는데 뭐 그정돈아니고

그냥 다른 태국애들보다 똥이 한바가지 더 많이 묻은정도?

얼굴은 예쁘고 귀여웟는데 몸이 아기같이 너무 작아서

저한테는 여성으로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빤은 귀여웠습니다 진짜 여동생같은 그런느낌

갤에서 봣던 푸잉들중 제일 괜찮았습니다

 

플로이는 좀 별로였습니다 청경채같이 생겼습니다 드림이는 없었습니다

플로이 친구가 괜찮았어요(상국이아님)

 

갤에서 본거랑 다른건 사진올라오는 푸잉들보다

괜찮은 푸잉들이 소이혹 가게들에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오잉이형님께서 첨에 봣던 푸잉도 좀 괜찮았고

푸잉도감에 내상후기있는 푸잉 걔가 있어서

앉혀놓고 엘디 하나 사주고 엘디한입 먹어봣는데

술이라기보다는 그냥 좀 맛잇는 음료 느낌이었습니다

 

그다음엔 여자친구불러서 오잉이형 파트너랑 같이 저녁먹고

판다로 이동했습니다

오잉이형님이 알고있는 푸잉들 진짜많은듯했습니다

매일 파트너가 바뀌고 파트너들 사이즈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판다는 재밌긴했는데

제느낌에는 헐리보단 별로였습니다

춤추고 놀기엔 더 좋은데

전 여자들 훔쳐볼려고 클럽을 가는데

그게 헐리가 더 괜찮았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

 

판다에서 양주까는데 제 여자친구가 오바해서 급하게 많이 마시더니

지혼자 마오되서 갑자기 어제끝난 생리가 다시 터지고

흰바지에 피묻혀가지고 개 짜증나서 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데리고 나가는 와중에도 한잔만 더먹는다면서 술 마시는걸 보니까

화가 그냥 팍 나더라구요

 

ㅈ같아서 나가서 담배피는데

예쁜짱깨무리가 말걸어주고 사진찍재서 같이 찍었습니다

데리고가서 한빠구리 했었어야햇는데

 

전 더 놀고싶기도 했는데 술김에 짜증이나서

집가는길에 여자친구한테 사자후 바로 일갈했습니다

주변 푸차이들이 처다보고 순식간에 벌집될번했습니다

 

생리땜에 그런건데 화낸 제가 잘못한거 같기도하고 뭐 어쨋든

이날은 이렇게 마무리되고 집에 갔습니다

 

파타야는 모르고 그냥 가는것보다

잘 아는 오잉님하고 같이가니까 재밌더라구요

이날은 대충 이렇게 마무리되고

 

다음날에 여자친구 아프다고 자서 혼자서 나갔습니다

이날은 오잉이형님이 아고고탐험을 도와주신다고

파트너 호텔에서 자라고하고 나오셔서 같이 돌아주셨는데

다 기억은 안나지만 바카라 팔라스 xs 또 어디더라 많이 돌았습니다

 

팔라스에서 예쁜애가 앉으면 안되겠냐고

오잉형님화장실가신틈에 와서 비비는데

쮸쮸통이 a+정도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집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앉혀볼걸 그랬네요

 

픽해볼까? 생각했지만 한곳씩 볼수록 다른곳도 더 보고싶어져서

조금만 더봐야지 조금만 더봐야지 하다가 픽은 하지못하고

콜라랑 오렌지쥬스만 먹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사이즈는 팔라스>바카라>xs 였습니다

돌다가 저도 호텔 갈 시간이 되어가고 오잉이형님도 호텔에 가야해서

가기전에 아레아39가서 푸잉폭격기형님 뵙기로 하고

삼구로 갔습니다 폭격기형님이 바파를 두명이나해서 같이 놀고 계셨습니다

푸잉이 폭격기형님 춤추는걸 찍은 동영상있던데 그게 진짜 존나웃겼습니다

같이 술먹어보니까 얘네가 막대해도대는 워킹걸이 아니라

그냥 팔자기구한 어린 여자애들이구나 느껴졌습니다

프로텍터 뭐이런게아니라 그냥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파타야가 좁고 노는데가 한정되어있다보니

갤하시는분들을 많이 만나는것 같습니다

다른 형님들도 오셔서 인사드리고 조금있다가

호텔로 갔습니다

 

가니까 아프다는 여자친구가 없고

밥먹으러간다는 메세지만 하나남아있어서

아프다고해서 걱정이 되가지고

여자친구를 찾으러 워킹스트릿으로 갔습니다

혹시나 팔라스에 있진 않을까 걱정되어서

팔라스로 가서 창하나 마시면서 구경했습니다

 

이때가 거의 2시30분정도였는데

적극성이 11시정도에 갔을때보다 거의 2배더라구요

픽해달라고 엉덩이 비비고 부담스러웠지만 재밌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왓다고 통화와서 급하게 다시 호텔로가고

담날 방콕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차로 운전해서 파타야 방콕 왔다갔다하는데

길 괜찮습니다 120키로거리에 1시간30분 운전하기도 좋고 휴게소도 많고

태국은 1차선이 늦게 가는 차선이고 오른쪽 끝차선이 추월차선입니다

추월차선쪽타면서 조금 늦게 가봤는데 푸차이ㅅㄲ들 하이빔 존나쏩니다

 

아르노햄버거도먹고 갤에서 간간히 본가게들 많이 갔는데

사진을 다 밀어버려서 사진을 못올리는게 좀 아쉽네요

 

제가 놀기에는 방콕보다 파타야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다다음날 파타야로 다시간건 레이저제모 가야해서 좀이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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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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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쥬드로 23.06.07. 18:11
파타야가 끝판 왕이지. 소이혹 혼자 와리가리 3번은 해줘야 진짜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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