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브로들. 3번째 방타이 에 대한 꿈을 꾸게된 방린이 40대 틀딱이야.
오라오라병에 걸려 이직을 해서 이사와 업무인수인계로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도 걍 미친듯 나몰라라하고 3번째로 방타이를 했어.
항상 그렇듯 계획과는 달리 기존에 알던 2명만 만나게 되었어. 물론 여기엔 늙은이의 귀찮음도 한몫을 했고. 계획은 새로운 푸잉들도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나이가 드니 ㄸ정이란 것도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 그리고 이직이라는 것의 스트레스로 몸의 피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국에 간 것도 한 몫을 했구.
꿈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는 데로 써볼게.
잘 부탁해브로.
걍 방타이를 이렇게 하는 ㅌㄸ 꼰대도 있다는 것으로 알아주면해.
이번 시리즈의 결론
로맴매 하지마 브로!
브로 시작부터 개쩌네
염색한 푸잉이야?
그치. 백ㅁ는 아니야. 담에 또 가게되면 ㅂㅁ도 도전해보려고. 러시아 아고고 많더라
도입부 임팩트가 장난아니다 브로 ㅋㅋㅋ 브로의 힘(?)으로 여자 떡실신 시켜버린거 같아 ㅋ
아 ㅋㅋㅋ 한번 하고 나서 푸잉은 지쳐서 페북릴스 보고 있고 난 그녀의 ㅇㄷㅇ에 머리를 베고 셀카를 ㅋㅋㅋ. 브로도 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