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 첫 누루 탐방기

안녕 형들!

 

일단 내소개부터하고 글을 쓸께 (^ ^)(_ _)

 

나는 해외출장을 다니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외노자야.

 

소개는 여기서 끝났고

 

바로 내가 출장갔을때 경험했던 누루마사지에 대해

 

적어볼께

 

내가 간곳은 하이퐁에 사쿠라누루 라는 곳이야.

 

위치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뜨니깐 따로

 

올리진 않을께.

 

페북에서 검색하고 잘로 아이디추가해서

 

마사지사 초이스도 가능하니깐 참고하길바래.

 

내가 갔을때는 토요일 오후 2시쯤이였어.

 

심심하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해서 일단 걸어가봤어

 

내가지냈던곳에서 그리멀지 않더라구.

 

가격도 팁포함정찰제라서 그리 비싸진 않았어

 

120만동정도였던거같애.

 

일단 처음 갔을때는 초이스없이 갔던터라.

 

그냥 아무나와라 라는 심정으로 방으로 들어갔지

 

평일이고 오후 2시라 그런지 나말고는 손님이 1도 없더라

 

기다리면서 심장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즐기고 있었지

 

그리고 기다리던 마사지사가 들어왔어

 

몸매는 좋았는데 위가 약간 빈약했어.

 

그래도 뭐 처음이니 경험한다 생각했지.

 

그리고 같이 샤워도 하고.

 

샤워하면서 입으로 서비스 좀 받고.

 

침대에 누웠지

 

그리고 뒷쪽부터 미끈미끈한 액체를 뿌리고는

 

슥삭슥삭 지 몸으로 마사지를 해주더라구

 

한 10분했나.....

 

그리고는 돌아서 또 액체를 뿌리고 슥삭슥삭하다가

 

마우스투 마우스로 좀 놀다가

 

쭈욱~~~내려가서는 입과 손으로 힘차게 해주더라구

 

그러다가 육십구 자세를 잡아서 동굴탐험을 시작했지.

 

90분코스였는데 마사지사의 힘찬 동작에

 

마무리는입에 담아주었지......

 

마사지사도 힘들었는지

 

내팔을 당기더니 누워서 뻗어라구........

 

그래서 수고했다하면서 

 

팁 좀 주고 같이 샤워하고 끝냈어.

 

첫 탐방기였는데 큰길에 있어서 뭐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었어.

 

하이퐁에 3곳 정도 있던데 다 탐방해볼 예정이야

 

나중에 다른곳 가면 또 탐방기 올릴께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