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 종류별 스폰 첫경험썰 지인의소개

 

 

 

 

 

 

 

하이브로 

 

오늘은 잠깐 시간이 나서 예정에 제일 오랬동안 만났고 사랑했던 스폰 친구에대헤 써보려고해

 

이친구는 이친구 나이가 28살때만나서 35살 말에 이친구의 결혼으로 해어졌으니 7년 넘게 만났던거같아

 

제일 애착이 남고 제일 사랑했던 친구야

 

혹시 몰라서 사진첩을 뒤적여 몃장 추려서 올렸어

 

혹시 관리자 브로 내가 대충 사진을 가리기는 했는데 위험할거같으면 더 가려줘도 되 부탁해.

 

 

이친구만큼 사랑했고 힘들었고 즐거웠고 가슴아팟고 아련했던 친구는 없던거같아.

 

이친구는 내 절친이 골프라운딩하면서 레슨프로 파트너를 대리고왔는데 거기에서 이야기가 되서 소개를 받은친구야

 

모 기업 비서실에서 근무하던친구인데 소개하는 첫날 반했어 얼굴도 도 너무 이쁘고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였어.

 

그리고 피부가 정말 너무 하애서 핏줄이 보이는 정도였어.

 

이친구와 처음 만남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

 

알고보니 이친구 스폰이 처음이였고 금여에 비해 본인의 품위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있는 상황이였어.

 

나쁘게이야기하면 사치가 많은편이였고 그친구에게 처음부터 금액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지는 안았어

 

이친구가 만남이 처음이다보니 내가보기에는 아직도 많은고민 이 있어보이는 얼굴이였고.

 

그래서 내가 00씨 천천히 생각해도 좋아요 그냥우리 몃번 데이트 해보고 그때 결정해봐요.

 

하면서 월 이용한도성 체크카드를 봉투에 현금하고 같이 담아서 줫어.

 

@@ 놀라는 눈치더라구 그래서 내가 00씨 그래도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같이 식사해서 즐겁게 이야기 나눠줘서 고맙다고 부담가지시지 마시라고 해서 줬어.

 

다음날 나에게 카톡이오더라구 **대표님 혹시 괜찬으시면 저녁에 시간내주실수있냐고 

 

그래서 나는 그렇다고 했고 바로 다음날 만났어.

 

이 친구 이야기가 내 명함으로 번호 등록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친구소개도 있었고 이야기 해보니 

 

몃번 만나보고싶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이친구랑 몃번 만나서 식사하고 술자리도 가지면서 데이트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 이야기를 했어.

 

만나면서 이친구도 오늘밤 같이있자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그래도 즐겁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싶기도 했고.

 

이제는 결정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나의 권유이기도 했고.

 

그래서 이친구와 3박4일로 홍콩 마카오를 가기로했고 바로 그다음주에 여행일정을 잡았어.

 

여행을  갔는데 이친구 너무 좋아하는거야 평소에도 여행을 너무 좋아하고 외국음실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나와 코드가 아주 잘맞았어.

 

만약 브로들의 파트너가 음식의 취향이 틀리면 서로 스트레스 많을꺼야. 여행도 휴양지냐 관광지냐의 취향에 따라서 서로 스트레스 받을수도있고.

 

그래서 3일동안 정말 황홀한 시간을 보낸뒤 까르티에 매장에 가서 비제로원 링을 하나샀어 그당시 여성들이 선호하는 링중 하나였던거같아.

 

그링을 사주면서 내가 홍콩 야간 관광버스에서 무릅꿇는 흉내 를 내며 내가 00아 내가 1년에 4번이상 해외여행가자 그리고 나중에 세계일주도 같이하자.

 

하고 공약을 했어 그런데 나는 장난스럽게 했지만 이친구가 울더라고 주위에서는 박수치고 브로들은 거짓말갔겠지만 정말로 좋은 여자였다고 나는 느꼈거든.  

 

그친구가 고맙데 그리고 서로 금전적인 관계이상으로 가게됬던거같아.

 

한국에 돌아온이후 내가 전에  오류동에 분양받은 오피스텔에 이사를 했어.

 

본인은 한국에서 모텔이나 호텔가는것을 않좋아해.

 

눈치도 보이고 혹시나 아는사람 만날까봐도 있고 위생적인 부분도 있고.

 

이친구랑 만날떄는 주에 몃번 횠수를 정해서 만나지는 않았어 그냥 연인같이 카톡하고 (나중에는 비트윈이라는 어플을 썼어) 집에서 만나고 놀고 했거든.

 

음....   하지만 인생에서 남자와 여자 관계에서 항상 즐겁지는 안잔아?

 

이친구 단점이 술을 너무 좋아해 술을 마시면 술이 사람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그리고 나중에는 나이가 드니 부모님의 압박이 너무나 심해졌지 결혼문제 때문에.

 

그리고 이친구가 30대 초반에는 욕심을 냈던경우도있었어  가족이 되고싶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을 알기에 이친구 마음고생이 심했지.

 

그러던 어느날 오빠 나 할이야기가 있는데 하면서 이야기하더라고 부모님이 선자리를 마련하셨던거였어

 

그런데 그친구가 직업과 조건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내가 잘됬다 00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너와 평생함께 할수없으니 이친구라면 내가 너를 양보할수있겟다고하면서 이야기했어

 

이친구 해어지기 한달동아 서로 너무 많이 슬펏던거같아.

 

마지막에는 니친구에게 뭐라도 해주고싶었어

 

00아 네가 나와 만나면서 모아둔돈이 별로 없으니 가전제품하고 비상금으로 이오피스텔 명의 이전해줄께 

 

그러면 나중에라도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어라

 

이건 위자료라고 생각해라 네인생에 가장 빚나던 순간을 나에게 줬으니 내가 해줄거라고 이것밖에 없구나 

 

고맙다 나랑 같이 있어서줘서.  my love piglet

 

이렇게 내가사랑했던 이친구와 거의 8년간의 순간이 끝났어 

 

enjoy your happylife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