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진짜 창렬+빡치던 헐리우드 후기

 

 

 

 

 

 

 

푸잉을 보낸뒤......

 

짬봉한그릇 때리고 마사지 받으면서 후기를 남겨바여

 

어제는 일찍 눈이떠졌어여 막날이기도 하고

 

헐리가서 vip한번더 잡고 놀생각에 신이났었나바여

 

ㅎㅌㅊㅌㄸ 3인은 해장으로 쌀국수를 먹으러가여

 

 

 

 

쩨또국수라는곳인데 소이6출발 기준으로 택시타고

 

10분정도 간거같아여 먹어봤던 쌀국수 모닝글로리 중에

 

저집이 젤 맛있었던거같네여 함 가보세여

 

그렇게 해장을 하고 소이혹 탐방을 시작했어여

 

 

 

 

 

아니 대체 소이혹푸잉들은 4목 전문교육을 받나여?

 

7일내내 단 1판을 제대로 이기질 못했네여...

 

그렇게 엘디좀 빨리다가 기력충전을 위해 비프이터에서

 

단백질섭취를 해줘여

 

 

 

 

 

 

 

 

 

페퍼스테이크랑 리얼까르보나라는 정말 존맛이니

 

한번들 드시길 추천드려여.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아니이건 대체 무슨경운지 ㅋㅋ

 

막날인거 뻔히알고 이미 킾카드도 7장이나 남아있는데

 

발렌타인데이라고 25000이상을 다시 내는게 아니면

 

일반테이블에서 먹어야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돈이지만 그럼 총 14병인데 어쩌라는건지;;

 

우린 이미 여기서 70000바트 이상을 썻다

 

마지막날인것도 뻔히 알면서 이럴수가 있느냐 해도

 

씨알도 안먹히더라구요 정말 부들부들 빡쳤는데

 

어쩌겟어여 일단 다시 들어가서 일반에서 한병만 까고

 

놀기 시작해여.....기분이 상해있으니

 

텐션이 다운되더라구여 하지만....막상 술좀 취하고

 

하다보니 소파석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네여??ㅋㅋㅋ

 

사방에서 촌깨우촌깨우 뭔가 위아더 월드?

 

결국 7병중에 한병은 반병정도 마시고 옆테이블

 

푸잉에게 나눔하고... 6장 남은 킾카드는 픽업한

 

푸잉에게 줘버렸네요. 5일내내 한번도 픽업한적 없었는데

 

어젠 픽업했네여 ㅋㅋ 나와서 무카타도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뜨밤보내고 일어나 후기를 싸봅니다.

 

몇시간뒤면 태국을 떠납니다 다 즐거웠는데

 

막날 헐리 태도가 조금 아쉽네여 그래도

 

많이 팔아준거같은데 배신감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2틀 전담해줬던 가드들이와서 미안하다고

 

계속 따라다녀준덕에 마음이 조금 풀린거같네요

 

정말 그지같아서 헐리다신 안가 했는데 

 

이래도 담에 또오면 헐리에 가겠져?ㅋㅋㅋㅋㅋㅋ

 

한번 데여봤으니 담엔 날짜보고 대응할수 있겠져

 

잘있어라 파타야~~~~~~~모두 즐방타이 되시고

 

이젠 한국가서는 눈팅하겠습니다 방타이사진들좀

 

많이 부탁드려요 행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