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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유흥 구장별 분석리뷰

익명
9063 3 0
도시(City) 방콕,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image.png.jpg

 

짤은 진짜 내가 너무 감명깊게본 진리의 성전

 

형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아다깬 올해 30틀딱진행화중인 늙어가는 키랑덩치만 존나큰 ㅎㅌㅊ영까입니다

 

원래 한국에서 다른건 일절 안다니던ㅋㅂ충이라 ㅋㅂ만 존나 다니다가 태국도 알게되서 왔습니다

 

뭐 대충 여기 형님들이 말씀하시는 유흥은 대강 다 다녀본것 같네요

 

종목별로 방아다 기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좀 말해볼까합니다

 

혹시나 예전의 저처럼 준비하면서 도움이될 형들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저같은경우 영까는 무조건 방콕 몰빵해라길래 8박9일 방콕 잡았다가 마지막 2박3일은 도저히 방콕에 할거 없어서 막판에 파타야로 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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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고고

 

다녀온곳 : 크레이지 하우스,바카라(소카),레인보우4,5(나나),버터플라이(나나),윈드밀(워킹스트릿)

 

일단 아고고는 솔직히 엄청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레이지 하우스랑 윈드밀빼곤 특히 실망이 컸어요

 

크하랑 윈드밀은 수위로 볼거라도 있었는데 방콕의 아고고들은 영혼없는 춤사위만 흐느적 거리다가 눈마주치면 살짝웃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더군다나 나나에서는 LD도 샀는데 덤탱이 씌울생각 밖에없고 애들도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쁜애들도 있지만 몬생긴애들이 도많고 돈만 더럽게 비싸면서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덤탱이 씌우려는 모습이 너무 강했습니다

 

오히려 윈드밀이랑 크하가 저런게 덜했고 나머지는 진짜 다시는 가기싫었네요

 

LD사면서 물어보니 다들 숏은 2500이나 3000 롱은 5000-6000부르더라구요

 

갠적으로 매우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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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메

 

사실 첫날 갔던 곳입니다

 

저같은 경우 제일 유흥끼 덜해보이는애 말걸어보니 영어로 어느정도 이야기도 되고 소통도 되서 픽업해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11시였나 여튼 롱5500부르길래 5000하니까 콜 하길래 픽했습니다

 

제가 픽업했던애는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고고 둘러보고 테메 구경 한시간 정도했는데

 

정말 여기 구경하는거 존나 꿀잼임니다

 

한시간 좀넘개 있으니 진짜 이뻐보이는 애 둘정도 보였고

 

나머진 뭐…. 평범하거나 몬생겼더라구요

 

심심해서 몇명 말걸어봤는데 그래도 몇마디 해보니 착한이 많았던거 같고 저같은경우 가격물어보면 전부 숏은2500 동일했고 롱은 5000-5500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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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

 

사실 여긴 딱히 할말이없네요..

 

한국에서도 20살때 클럽 딱한번 가보고 대학시절 감주 딱 몇번 가본게 전부라 어색했습니다

 

혼자가서 찐따같이 실실쪼개다가 말걸어봤는데 존나시끄러운데 서로서로 영어발음도 ㅈ같아서 안들리고

 

걍 ㅄ같이 서있다가 나가서 펍에 혼자서 맥주마시다가 옆에 앉았던 영국형아들이랑 친구먹고 마시다가 호텔 왔습니다

 

ㅎㅌㅊ에게 클럽은 사치같네요

 

파타야에서는 시간 관계상 못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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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이혹

 

갠적으로 진짜 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찌보면 소이혹이나 아고고나 비슷한데 시발 여긴 그냥 천국이였어요

 

하도 형님들니 소이혹성 거려서 얼마나 빻았나 걱정했는데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상태가 많이 안좋더라구여

 

그래도 천천히 걸으면서 푸잉들이 ‘저ㅅㄲ 아직도 돌아다니네’ 표정 보일때쯤 까지 도니까 분명히 보석도 있슴니다

 

아고고도 몬생긴애들은 몬생겼고 이쁜애들은 이쁘듯

 

소이혹도 마찬가지였네요

 

그렇게 이뿐애 손에 이끌려서 들어가서 술좀 자시다가 픽업 물어보니 당시 초저녁 기준 바파 1500에 롱3000이라네여

 

무엇보다 LD어택이 심하지 않고 덤탱이씌우려는 눈치도 없어서 편했습니다

 

여기서 데려온애가 태국에서 봤던 애들중 가장 베스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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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jpg

 

5. 변마

 

프롬퐁 변마거리 가봤습니다

 

가게가 구석구석에 몇개씩 있고 뭐 사실 엄청 특별한건 없네요…

 

가니까 쇼업 싹 해주고 안아서 함보다가 둘러보고 온다하고 그런 재미는 있는데

 

그냥 물집같아요

 

낮에 함 하고싶은 형님들께는 좋을거 같더라구요

 

여긴 뭐 그냥 저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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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비치로드

 

워킹스트릿 간김에 숙소가 파타야 터미널21쪽이라 쭉 걸어봤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술도 몇잔 걸쳤는데 눈에차는애는 두명? 있었습니다

 

당시 밤12시쫌 넘었는데 그 둘한테 물어보니 한명은숏1000 롱2000부르고

 

다른 한명은 온리 숏1500부르더라구여

 

픽업은 안했습니다

 

 

이상이고

 

다음번 방타이하면 방콕 안갈것 같습니다

 

무조건 파타야 갈것 같네요

 

하 스발 파타야에서 떠나온지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파타야 가고싶습니다

 

소이혹이 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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