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이후 헐리 사용법.

 

 

 

 

 

 

 

 

 

 

 

 

 

 

 

안녕하세여 형림들. 

 

코시국이후 방타이하는 형림들이 점점 늘고 계시져? 저도 얼마전에 2주방타이 재밌게하고왔는데염

제가 그동안 듣고 읽었던 정보들과 이번 방타이때 직접 경험한걸 토대로 여갤 대표 랜드마크 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똥글한번 끄적여 볼게여  

최신 업데이트판이라고 보시면 될것가타여

 

ㅆㅅㅌㅊ는 뒤로가기 누르세여 어차피 ㄲㄸ할거자나여 시부레

 

반박시 형림들말이 맞다는걸 전제로 깔고갑니다

편의상 말은 짧게 갈게여

 

헐리우드 - 입구에 도착하면 주대설명해주는 뿌잉들이 여러명 포진해있음  VIP잡을건지 일반테이블 잡을건지 정하고 입장.

레드or블랙+믹서 세팅 -3천밧전후

골드+믹서 세팅 -4천밧전후

VIP - 스따트25000밧 (VIP잡으려면 vvip3 혹은 vvip4 추천. 쇼파에앉아서 화장실 다녀오는푸잉들 싹 스캔가능)

 

16~23 99~109 같은 테이블은 전부 고인물푸잉 혹은 장기충단골손님 고정테이블이라 예약못함

일반 테이블을 잡는다면 뒤쪽 4줄정도 테이블들을 추천함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화장실가면서 자연스레 푸잉스캔가능 앞쪽중간테이블은 피크시간되면 둘러싸여서 스캔도힘들고 외딴섬됨

 

11시전까지는 발라드부르고 약간 한국 나이트 블루스타임 느낌남

11시이후부터 EDM으로 바뀌니 사람들 둠칫둠칫되기시작함

이때부터 의사소통 귓속말 아니면 힘들어짐

 

피크타임 12시부터. 갑자기 손놈들이 목표를 찾아 돌아다니는 광경을 볼수있음

처음이라 낮설더라도 최소 이시간부터는 돌아다니는걸 추천함

푸잉들이 눈마주치면 촌깨우는 날려주지만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손놈들 찾는 분위기는 요즘은 절대아님

 

마음에 드는 푸잉을 찾았다. 그냥 옆에가서 말시키면됨 그게 너무나 당연한거임 여기서는

"Hey I like you, what is your name?" 정도만 해줘도 무방

몇마디 나누면 바로 푸잉이 "오빠 암 워킹, 캔 페이?, 5천밧" 이런식으로 나옴

 

여기서 바로 가격네고하지말고 라인부터 따야함. (매우중요) 

라인만 받아놓으면 헐리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푸잉불러서 놀수있음 활용도 무한

푸잉들 하루에 라인교환하는 까올리만 한트럭임. 당연히 형림들도 간을 봐야하니 일단 여러명 라인을 따고 가격네고 시작하면됨

 

요즘 농담이아니고 정말로 5천카스타트 와꾸좀되는푸잉들은 만카스타트임

5천~만카 불렸다고 놀라지말고 여기서 깎기시작하면됨. 테이블에 좋은양주깔아놓고 돈좀있어보이면 일단 높게지르고 시작하는분위기임

얘네들도 보는눈들있고 듣는귀들있으니 공개적으로 딜하는거 싫어함 그래서 라인으로 편하게 딜 하면 됨

보플레이션으로 인해 몸값올라간거 팩트. 푸잉들도 이걸 이용함

 

ㅎㅌㅊ의대명사본인은 5천카 -> 3천카

만카 -> 5천카 까지 딜 해봄

 

ㅅㅌㅊ 형림들은 디스카운트폭이 더 클것으로 확신함

ㄲㄸ? 가능할수있음. 근데 와꾸 괜찮은애들은 돈준다는손놈이 줄서있는데 왜?? 내가 ㅅㅌㅊ푸잉이다 하고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이해가 아주 쉬울것임

고로 와꾸좀 되는 푸잉들은 지들이 같이나갈 손놈을 선택하게됨. 개그튼련들 이래서 도도함

 

헐리생태계최상위권 푸잉들은 보통 vvip 중꿔큰손들에게 팔리는경우가 많음 기본만카부터~2만카라고함

얘네들은 까올리들이 보통 5천~7천카정도에 데리고 나감

 

형림들 가서보면 알겠지만 보통 남자들에게 적극적인 푸잉, 남자 팔잡고 끌고다니는 푸잉들은 와꾸가 급이 떨어짐

보통 영까들이 푸잉들한테 많이 끌려다니는데 

거의 대부분 영까올리들이 MSG 하나도 안치고 훨씬x100 아까움

 

본인이 ㅅㅌㅊ다? 아마 푸잉들의 눈빛레이져로 인해 따가울거임. 눈빛쏘는애들 중에 하나잡고 공정거래하던 ㄲㄸ을하던 잘 네고해서 데리고 나가면됨

브론즈뿟같은 ㅎㅌㅊ다? 열심히 발품팔고 돌아다니면서 딜해놓지 않으면 파장시간때 쩌리들만 남아서 선택하기가 대략난감한 상황이옴

고로 그전에 가격 딜 여러명이랑 다 해놓고 하나 골라서 데리고 나가면됨. 이게 나가리된 푸잉들한테 매너없을수도 있지만 얘네들도 다 이렇게 함  

 

파장시간이 가까워지면 푸잉이들이 스스로 지몸값을 내려침

헐리 들어오려면 그래도 레드랑 믹서해서 2명테이블 쉐어기준 지들도 500밧정도는 투자하고 들어와야함

당연히 하루장사 공치기 싫으니까 피크때 손놈 가렸던 푸잉이들도 아무나 나한테 와서 말좀 시켜줬으면 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태도도 더 상냥해짐 

 

단점은 횟집으로 비유해서 이미 수율좋고 잘빠진 횟감들은 다 팔리고 없음. 그중에 잘 고르면 괜찮은 횟감도 있겠지만 선택의폭이 확x100 줄어듬

비싼주대 내고 헐리가는 이유가 뭐임?

파타야에서 그나마 예쁘다 하는 푸잉이랑 재밌게 하루보내려고 가는거아님?

 

너무 미어캣모드로 시즈탱크박지말고 너무 가오도 잡지말고 편하게 푸잉이랑 장난도 치면서 놀다보면

라인받아놓은 푸잉들이 당일은 아니더라도 다음날 혹은 다다음날 "오늘 뭐해 오빠?" 하고 먼저 라인을 보내올것임

이렇게되면 ㄲㄸ 혹은 빅디스카운트 그린라이트니 형림들이 어찌데리고 놀지 결정하면 됨

 

 

 

 

 

 

이 푸잉은 본인에게 만카를 시전했던 푸잉임

와꾸는 이날 당일 헐리최상위권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음

 

10k-> 7k 로 네고하고 같이 나가기로했으나 테이블가서 친구랑 얘기하고 온다는게 1시간지나도 안오길래

촌깨우날리는 다른 예쁜이푸잉 하나잡고 5천카에 데리고나옴

이푸잉이 한시간동안 안온이유는 간단함. 아마 다른 손놈테이블에 가서 간보고있었을 것임 

 

그리고 가격+손놈와꾸+손놈매너 등등을 종합해서 점수매긴다음 누구랑 나갈지 선택.

하지만 너무 간보다가 새장국엔딩 ㅋㅋㅋ

이게 요즘 본인이 느낀 헐리분위기임. (외모괜찮은 푸잉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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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형림들도 즐 방타이하시구 헐리가시면 저대신 빵댕이 신나게 흔들어주세여 ㅋㅋㅋ

 

그럼 다음에 뵐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