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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방문기

익명
3678 1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점심즈음 눈떠서 전날 해장도 할겸 돈까스 먹으러 출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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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려왔더니 입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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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가 개많이 살꺼같은 연못 앞에서 돈까스하나 조져줍니다         

내가 돈까스 먹으러 태국까지 왔나하는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옆 테이블 몸좋은 푸차이형들은 마사지 잘하는곳을 알꺼다싶어 물어보니 헬스랜드 알려주더라구요

점심먹고 헬스랜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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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보단 지압을 좋아해서 지압을 선택하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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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두번다신 헬스랜드 안 옵니다

길거리 푸줌마보다 못 합니다 

한시간 기다려서 받은건데 

 

그 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돌아오기 뭣해서

좀티엔 가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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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카트가 있어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을꺼 같더군요

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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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로보면 좀티엔 비어바 골목도 엄청 큽니다

다만 진주 확률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푸줌마부터 푸할매까지 다양합니다

영푸는 있.. 아니 없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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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다닌지 수차례되지만 첨으로 물에 발담가봅니다

그러고 돌아오는 길에 시장통이 있어 구경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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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10밧 왠만한건 20밧정도위 가격대더군요

태국사람들 여기서 사다 집에서 먹나봐요

지나가다 바지에서 3천밧정도 떨어졌는데

옆에 푸줌마가 돈떨어졌다고 일러줍니다

역시 태국사람은 착합니다

팁 백밧 주려했는데 저멀리 총총걸음으로 

사라져가더군요

 

해지고 난 뒤 놀아 줄 사람도 없고 

혼자 쓸쓸히 태국 푸차잉들 노는거 구경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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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둠칫둠칫 봉산탈골 춤 추다가 

건전여행러는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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