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푸잉 데리고 건전여행객을 가장해
조인투어 참가
인당 450바트
씨뷰가 아닌 마운틴뷰로 돈버는 몬잼
근데 이쁘긴 이쁩니다
괜히 인스타 인생샷 맛집이겠습니까
저도 처음 와봄
글렘핑장 수십곳은 되요
제일 비싼곳이 박당 2000밧선
음식도 저렴하고 양 많이 줍니다
무카타는 방앞에 까지 숯불들고 산길 내려오길래
팁 좀 드렸습니다
춥네요 해발 1500이라던데
하여튼 꼬불꼬불 올라옴
밤은 길고 할게 없어서 술상 폈습니다
다 마시고 잘랍니다
내일밤은 선데이마켓 야시장 뿌시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