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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린이를 위한 팁 - 방콕

익명_쿨쿨자는늑대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가기 전 준비사항

- 함정에 낚이지말자. 

 

일단 걸러야 할 것은 옵세션과 루암칫. 이 두 곳은 함정카드이니 낚이지 말자 

 

옵세션은 레이디보이만 가득한 아고고다.

 

루암칫은 왜 함정인지는 몰랐으나, 우연히 테메 앞에서 건물을 올려다 보았을 때 깨달을 수 있따.

 

물론 테메를 좋아한다면 거리가 가까워서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근데 막상 가보면 루암칫 예약을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우선 공항에서 방콕으로 갈 때는

 

먼저 수완나폼 공항 환전소를 가서 환전을 하자

 

지하 3층인가? 맨 밑에 층에 슈퍼리치 공항점이 있다. 나도 위치가 헷갈려서 그냥 인포로 보이는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친절히 안내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여갤 국룰 1일 1만밧인건 알지? (유흥 안할거면 하루 2~3천 밧이면 충분). 한국에서 5만원권으로 잘 뽑아가서 슈퍼리치에서 환전을 하자

 

여갤, 태사랑 리서치 정보에 따르면 방콕에선 슈퍼리치, 파타야에서는 TT가 제일 환율을 잘 처리해준다고 한다. 한국에서 언제 바트사야할지 괜히 머리썩히지말고

 

원화 5만원권만 뽑아서 바로 발권한 후에 공항에서 환전하자. 나는 이때 약 100만원 정도만 공항에서 바트로 환불했음 

 

 

 

공항에서 방콕으로 올 때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미리 픽업차량 예약하기

- 클룩이나 박군투어 이런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음

 

2. 퍼블릭 택시 이용하기

- 공항 2층인가 아예 택시가 서는 곳이 있음. 입구에 서면 번호표 같은걸 뽑는게 있는데 거기서 한장 뽑으면 택시번호가 나옴. 그럼 그 택시 찾아가서 타면 됨.

 

내 기억으로는 톨비 포함해서 택시기사랑 흥정해서 500바트로 해결했음.

 

3. 지하철 이용하기

- 아마 내가 밤도착 비행기가 아니었고, 방콕 지하철을 타본 경험이 있다면 이걸 타봤을텐데... 아쉽게도 도전은 못함.

- 찾아본 바로는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많이들 이용하는 방법이니 방콕 지하철 경험 익숙해지면 다음 방타이때는 지하철도 좋을듯 

 

 

방콕 놀거리

 

파타야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역시 방콕에서도 낮에는 건전, 밤에는 야생마같은 유흥을 즐겨보자

 

건전 여행 종목

- 왕궁투어 (왓포-새벽사원-팰리스)  ---- 추천

- 마하나콘 스카이타워

- 수상시장

- 조드페어 (야시장) 

- 사파리 

- 유람선 투어 

 

 

팁을 주자면 클룩에서 왕궁투어 패키지를 파는데 굳이 안해도 된다.

 

볼트로 먼저 본인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출발하고 (아속-나나 쪽이면 왓포, 아이콘시암쪽이면 새벽사원) 강 사이를 오가는 보트를 타면 된다.

 

나는 시암쪽 숙소에서 묵을 때 왕궁투어를 갔기 때문에 새벽사원 > 배로 강 건너기 > 왓포 > 팰리스 > 배로 다시 새벽사원 오기 > 볼트로 숙소 복귀

 

위와 같은 루트로 했음. 이때 쓴 건 각 왕궁 입장료+볼트 비용 뿐이었음. 배로 강 건너는 건 10바트였나 5바트였는데, 이게 은근 꿀잼 포인트. 

 

배편을 타는곳 근처에 밥먹는 가게가 많으니 거기서 점심 해결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새벽 사원 > 왓포 > 팰리스 순서로 좋았다. 특히 왓포나 새벽사원은 야경도 끝내준다는데 나는 그걸 못봐서 다음 방타이때는 낮이 아닌 밤에 가볼 예정이다. 

 

 

 

방콕의 유흥종목은 다음과 같다.

 

1. 숏탐 위주: 프롬퐁 변마, 피우팬

 

나는 주로 낮걸이를 프롬퐁 변마와 피우팬으로 해결했어

 

특히 프롬퐁 변마는 한국의 안마방과 시스템이 매우 유사한데 가격은 2500밧 한국으로 약 10만원 언저리 되는 돈이니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다.

 

나는 어딕트를 자주 갔고 어딕트 모델라인들이 다른 변마가게 푸잉들 와꾸에 비해 유독 빛이 났기 때문이다. 

 

프롬퐁 변마는 비빔밥이라는 간판이 있는 가게의 골목을 들어가면 가게가 쫙 펼쳐지는데 골목의 입구에서부터 푸잉들의 음기에 방린이는 흠칫할 수 있다.

 

그러나 사나이는 발걸음을 돌리지 말자.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는지 스캔하고, 맘에 드는 푸잉이 없다면 그나마 수질이 괜찮아 보이는 가게 또는 여갤러들이 추천해주는 가게로 들어가서 쇼업을 요청하자.

 

쇼업을 하면 가게 푸잉들이 모두 눈앞에 소환된다. 마치 어벤져스 어셈블처럼 말이다. 물론 어벤져스는 아닐 확률이 높다.

 

똥벤져스들이 가득할 수 있으니 쇼업을 한 후 맘에 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쏘리, 아 윌 컴 레이러" 하면서 다른 가게로 가자. 

 

내가 쇼업해본 곳은 스타킹 마사지와 어딕트였는데, 스타킹 마사지는 변마 골목이 아닌 엠콰티어 라인쪽에 있는 변마 가게다.

 

우선 마마상이 매우 친절했고, 쇼업을 했는데 모두 슬렌더 뿐이라서 마마상에게 나는 육덕파인데 다 슬림해서 미안하다 다음에 오겠다 하고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스타킹 마사지는 할 때 스타킹을 찢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니 한 번쯤은 고려해볼만한 옵션이 있는 곳이다.

 

 

2. 그 외에: 소우카우보이 (크레이지 하우스, 바카라 등 아고고), 나나플라자 (렌보, 옵세션 등 아고고), 테메(프리랜서 인력시장), 클럽 (새장국 맛집 루트)  + 타니야나 실롬? 뭐 그런 다른 곳들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는 내가 안가봐서 자세히 적기는 어렵당.  

 

내가 쓴 글 참고해보면 방콕 유흥과 파타야를 비교한 게 있으니 이걸 참고하면 됨. 

 

 

 

방콕에서 여행 패턴은 파타야와 비슷하다

 

1. 해가 한창 떠오르기 전에 관광 > 낮에는 여유롭게 숙소에서 낮잠 때리거나, 낮걸이 하기 > 밤에는 바트전사 출격 

 

2. 전날에 롱탐을 픽업했다면 모닝떡을 즐기고 > 푸잉과 같이 아점을 때리거나, 숙소에서 휴식 > 낮걸이 또는 건전 관광 알리바이 생성 > 밤에는 바트전사 출격

 

그저 롱탐으로 아침에 눈떴을 때 푸잉이 없다면, 건전 여행을 즐기다 바트전사가 되면 된다. 

 

추천하는 경로

 

- 루트 근처의 호텔을 잡았다면: 낮 피우팬 > 밤 루트전사

 

- 아속 나나 근처의 호텔을 잡았다면: 낮 프롬퐁 > 밤 테메전사, 나나 전사, 크하 전사 등으로 전직 or 루트 전사

 

 

 

 

내가 묵은 호텔의 후기

 

나는 호텔은 일단 흡연충이기 떄문에 흡연이 가능한 곳들로 최대한 알아봤고

- ㅈ텔로 호프랜드8 (소이8)와 Ariston Hotel을 이용함.

- 호캉스용으로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

 

1. 호프랜드 8

 

장점

- 아속과 나나역 사이에 위치한 호텔. 아고고 위주의 픽업과 테메 픽업을 노린다면 좋은 위치.

- 테라스가 있어 흡연충에게는 최상의 룸컨디션

- 호텔 옆 세븐일레븐이 가까워 언제든지 전투식량을 마련할 수 있다.

- 리셉션 푸잉들이 커엽다 (물론 크하 푸잉을 픽업하고 들어갈 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단점

- 변기 수압이 개ㅈ이다. 물을 내렸는데 안내려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내가 첫 방타이에서 머무른 숙소고, 나는 다음 방타이 때도 이곳을 묵을 예정이야. 일단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했고, 호텔 수영장, 사우나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수영장은 뭐 힐튼호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박한 노천탕느낌이랄까? 

 

 

2. 아리스톤 호텔

프롬퐁 변마 근처에 있는 호텔. 

 

장점

- 프롬퐁 변마와 가깝다

- 테라스가 없지만 방 안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

- 호텔 바로 앞 카페가 유명한 맛집이다. 

- 아속-나나 구간에 비해 조금은 한적한 느낌이 들고, 엠콰티어 건너편에 있어서 먹을 가게 찾기는 꽤 쉬웠다. 

 

단점

- 흡연실이 한 층에 몰빵되있는지, 내 방이 있는 층에 내리자마자 복도에서부터 담배 쩐내가 진동을 한다. 

  호프랜드는 발코니에서 담배를 펴서 복도냄새가 덜했겠지만 여기는 발코니가 없어서 방에서 핀다. 그래서 그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는 것 같다.

 

 

3. 아바니 리버사이드

 

태어나서 첨으로 호캉스를 즐겨보고자 인피니트 풀 하나만 보고 예약한 숙소

방콕에 호캉스로 유명한 호텔이 몇 곳이 있는데 (아난타라 같은) 난 그중에서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골랐음

 

장점

- 인피니트풀 ㅆㅅㅌㅊ. 풍경이 말이안될 정도로 좋았음. 특히 나는 아침 수영을 했는데 방콕의 아침 해가 올라오는 풍경을 느긋하게 보면서 수영하니 이게 돈쓰는 맛이구나를 느꼈음. 

- 호텔 옆 유명한 갈비국수 맛집이 있음. 아바니 갈비국수라고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 현지인들도 많은 걸로 봐서는 현지인 맛집인 것 같기도 함. 

 

단점

- 혼자가면 좀 슬프다...

  이런 호텔에는 혼자오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 같더라. 

 

 

방콕은 특히 교통이 개씹이라 지하철을 타는게 필수적인게 확실함.

 

러시아워나 저녁시간대에는 볼트를 부를 수가 없다. 그럴땐 그냥 지하철로 이동하는게 속시원할 것이다. 

 

나는 방콕보다 파타야가 더 좋았어서.. 딱히 방콕에서 줄 수 있는 팁은 많지 않아 이번 편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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