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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린이를 위한 팁 - 파타야 편

익명_프랑스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파타야 

1. 파타야 이동수단

 

먼저 방콕에서부터

 

택시 예약 (방콕 > 파타야)

- 마이크 택시, 박군투어 등이 있다.

 

마이크택시 가격은 1000~1500밧 으로 구성되고 차량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박군투어는 1300밧부터 시작.

 

한국업체가 운영하는 박군투어가 좀 더 낫다고 판단하여 예약했었는데, 연말시즌이라 예약이 풀이라서 박군투어 예약을 못하고 마이크택시로 예약함.

 

마이크택시 후기보면 기사가 늦게오고 고객센터가 잘 안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걱정과 달리 기사는 정시에 왔고 이동도 나쁘지 않았음. 대신 예약을 영어로 하고 이메일을 통해 라인으로 예약에 대한 소통을 해야함

 

파타야에서는

 

주로 메인로드와 세컨로드 개념을 이해해야 함.

 

메인로드는 비치로드를 따라 가는 길이고 (워킹스트릿 방향으로 하향)

 

세컨로드는 비치로드 한블럭 옆에서 반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이라고 보면 됨 (워킹스트릿 반대 방향으로 상향)

 

이동수단은 메인-세컨로드만 다닐거라면 썽타우를 타면 된다. 썽타우는 한마디로 셔틀버스고 이용료는 목적지 상관없이 10바트다.

 

내가 만약 워킹에서 소이혹으로 가고싶다면, 세컨로드 길바닥에서 위로 가는 방향의 차로에 서있으면 썽타우가 스윽 속도를 줄인다.

 

아니면 니가 손을 들었을 때 썽타우가 다가오면 그걸 타면된다.

 

내릴 때는 원하는 도착지에서 벨을 누르면 차가 서고, 이때 운전석으로 가서 10바트를 내면됨.

 

썽타우 때문에 파타야에서는 늘 바지에 10바트 동전을 2~3개씩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근데 오후 4시부터는 메인로드 (워킹으로 내려가는 방향) 길이 ㅈㄴ게 막힌다.

 

특히 6시~8시 즈음에는 진짜 거북이 가듯이 가는데 이를 대비하여 미리 낮걸이 후 워킹 근처에서 시간을 죽치고 있는 게 더 낫다.

 

마사지샵이든 카페든 거기서 죽치는게 훨씬 낫고, 차가 막힐 때는 썽타우말고 랍짱이나 볼트 바이크를 타는걸 추천함. 

 

메인로드와 세컨로드에서 좀 벗어나 있다면, 랍짱과 볼트를 이용하면 된다.

 

나는 주로 바이크를 탔는데 방콕에서 바이크타는 위험에 비하면 파타야에서 타는 바이크가 훨씬 안전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을수도 있다.

 

물론 볼트로 택시를 불러도 됨.

 

 

2. 건전과 야행성을 모두 잡는 방법

 

건전 여행거리: 진리의 성전, 꼬란 섬, 동물원, 타이거파크, 사격장 등

 

유흥은 부아카오, 소이혹, 워킹스트릿, 변마(소이허니, PP마사지 등), 떡마사지(AG마사지 ,파라다이스 마사지 등) 로 구성됨.

 

본인은 더위에 매우 취약한 육수충이라, 오전 10~11시에 건전 여행을 출발해서 알리바이 생성하고 낮 1~2시면 다시 호텔로 귀가했음.

 

이때 샤워좀 조지고 점심 때리고 낮걸이를 위한 휴식을 함. 휴식 후 낮걸이 출발.

 

모두가 알다시피 낮걸이 + 밤걸이 이렇게 나뉘게 되는데

 

[낮걸이]

낮걸이로는 소이혹 숏, 변마, 떡마사지 가게가 있다.

 

밤걸이는 워킹스트릿 아고고, 비어바, 나이트클럽 (헐리, 판다, 인썸 등)

 

나는 파타야 5박일정이었는데 첫날을 제외하고 소이혹 숏, 떡마사지로 낮걸이를 구성함.

 

낮걸이 시각은 보통 오후 3~5시 사이에 진행했음.

 

호텔이 소이혹 근처라 5일 중 3일은 소이혹 투어 시작 > 낮걸이할 대상이 보이면 가게 진입 or 없으면 썽타우 타고 부아카오 근처로 ㄱㄱ

 

부아카오 근처에 변마, 떡마사지들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이곳을 많이 갔어.

 

낮걸이로 한발 빼고 나면 시간은 약 4~5시가 됨. 이때 가볍게 구글맵을 찾아서 근처에 괜찮은 밥집을 찾아서 밥을 먹고 쉬면서 워킹스트릿이 열릴 때 까지 대기하거나 호텔로 들어가서 낮잠을 조짐

 

 

[밤]

해가 진 이후의 파타야는 말 그대로 미친 도시다. 술과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그 두가지를 싫게한 사람마저도 혹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생긴다.

 

밤의 루트는 보통 위의 낮걸이와 비슷하게 진행했음. 소이혹 > 메인로드 썽타우 > 워킹스트릿 진입

 

파타야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매일 아고고바를 2개씩 갔었어. 팔라스-문, 윈드밀-아펜하이트?, 킨크 이런식으로.

 

굳이 픽업을 하지 않아도 아고고라는 유흥문화 자체는 술한잔씩 빨고 음기 가득한 곳에서 빨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일 갈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봄.

 

아고고에 가면 ㅈ같은 샷을 쟁반위에 놓고 사달라고 돌아다니는 년들이 있는데 여자 하나 고르기 전까지는 안샀음. (근데 옆에 여자앉히면 귀신같이 그 쟁반이 다시옴)

 

개인적인 소감으론 팔라스와 핀업이 LD어택이 제일 심했고, 킨크가 윈드밀은 딱히 신경도 안쓰더라.

 

이렇게 아고고에서 즐기다가 픽업각이 보이는 애가 있으면 데리고 나가고 없으면 클럽 개장때까지 죽치다가 헐리, 판다로 가는거지

 

3. 파타야에 오래 머무를수록 나타났던 변화

 

소이혹성이 소이혹으로 점차 개선되는 인식의 변화가 나타난다.

 

첫날 파타야에 짐을 풀고, 소이혹부터 한바퀴 돌았었는데 이때 느꼈던 감정과 마지막날에 느꼈던 감정은 확실히 달랐다...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느낌..?

 

은퇴생활 즐기는 백형들이 방콕에 비해 ㅈㄴ게 많다.

 

휴양지라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파타야 특유의 여유로운 릴렉싱 분위기는 이 백형들이 만들어주는 것 같다.

 

이 형들은 그냥 옆에 여자가 없어도 바에 앉아서 맥주 홀짝거리고 사람구경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더라.

 

나도 3일차부터는 뭔가 떡에 미쳐서 움직이기 보다 이 백형들 생활처럼 한량같이 아무 바에 가서 맥주나 홀짞이고 사람구경하는 시간도 가져봤는데 이때부터 파타야 한달살기가 확 땡기더라.

 

암튼 다들 파타야 가면 다들 맛난거 먹고, 여유롭게 즐기다 오시길 바란다.

 

굳이 떡이 아니더라도 삶의 여유를 잠시 나에게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갈만한 매리트가 있는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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