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Ep.17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유럽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475561993988d9d231db11b9519994e7.jpg

 

b34734890cafd4ad5a1a07a3049ba4ca.jpg

 



잠을 자지도 못했다 알람을 맞추고 새벽 1시에 맥주4캔을
까고나서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새벽 5시 꼭 가야겠다고 생각해 바로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고
침대옆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눈을 떠보니

오전 11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친듯 피곤하면 이게 가능하구나 생각된 순간
나는 그 여자한테 바로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생전
하지도 않는 보이스콜을 바로 걸었다.

태국 여자라면 한국사람한테 전화가 왔으면 바로 받거나
받지 못했어도 30분이내에 답변이 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체크아웃 시간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고

너무 답답해서 라인으로 연락하니 BYE 라는 간단한 답변이
그여자와 나의 마지막 대화가 되었다. 존나 매력있는데?
생각하고 바로 방콕그랩을 타고 방콕으로 돌아갔다

귀찮아서 라는 표현이 너무 잘맞는데 더이상 틴더로
똑같은 답변을 반복하기가 싫어서 처음 틴더로 만난 그
여자한테 라인을 보내니 칼답변이 왔고 나는 물어봤다

"너 방콕 어디살아?"
내가 아는곳은 카오산로드 딱 한곳인데
얘는 방나 라는곳에 산다길래 시퐐 거기가 어디야
보다가 공항이랑 가깝길래 방나역 근처에 에어비앤비를

한국돌아가는 날까지 예약해버렸고 그곳은 호텔이 아닌 콘도였다
그 콘도와 그 여자애집의 거리는 차로 20분정도 걸렸는데
방나에 방을 잡았다고 하니 어린애처럼 좋아했다.

그래도 한번봤다고 정이 들었는지 다시 방콕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있으니 알아서 잘찾아오고 내방까지 잘찾아왔다
오자마자 짐정리를 어설프게 하고있으니 본인이 해준다며

요조숙녀 코스프레 까지 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폰게임
하고 있었다. 성적으로 적극적은 아니지만 막상 시작하면
즐기는 그 친구는 아직까지도 내가 만난 여자중에 최고의
섹파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너무 좋았다.

밤낮없이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게 하고나니
이걸 느낄수 있었다. 와 결혼하면 ㅈ되겠는데?
이렇게 잘맞는 여자랑 해도 이게 질리는구나

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계속 찾게 되는것같다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섹X가 부족한거라고 보면된다

방나로 옮기고 나서 잠도 같이자고 출근도 여기서 했다가
퇴근하면 또 내 방으로 왔는데 한국 돌아가는날 3일밖에
안남아서 오늘은 혼자있고 싶다고 하고 존나게 틴더를
돌렸다.

신기할정도로 이곳엔 혼자사는 친구들이 많았고
1층 로비에서 만난 친구만 해도 3명이 넘는다
카오산로드가 명동이나 홍대 이태원이라면

이곳 방나는 신림 이나 미아 연신내 같은 로컬애들이
자취하는 플레이스랄까? 클럽이나 퇴폐는 딱히 관심도 없어서
방나 라는 지역은 혼자가는 친구들에게 극히 추천을 한다

수영장도 있는데 틴더 1KM 뜨는순간 수영장에서 만나자고 하면
그보다 좋은 장소가 없었다 (맥주+블루베리소주)

나는 23층 틴더에서 만난 여자는 18층에 살고있는데
키 168정도에 몸매가 죽여주고 중국화교출신 태국인
중국말 태국말 한국말 영어까지 4개국어가 가능하며

명동에서 신발파는걸 6개월 하다 돌아왔다하니
한국은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보면 된다.

한국인 전남친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내가 자주하는 스킬인 모성애 자극하기로 말했다

"내방에 바퀴벌레 있는데 혹시 잡아줄수있어?"
한국에는 바퀴벌레가 없다고 말하며 웃고있으니
"잡아줄게"
그소리를 듣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올라가자고 말했고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고올라가는데 또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18편 계속
추천 댓글 관심입니다
*사진첨부
생각나서 바로 라인날렸음 지금


칼답변은 당연하고

 

8b8932d2793136649368c17e76576e51.jpg

 

074e45e39568e4ddce086cdeadb3d6bd.jpg

 

Profile
익명_유럽울프
다음 계급까지 101 남음
899 / 1,000
80%
자기소개가 아직 없습니다. (소개글 작성하기)

활동내역

최근 글/댓글

울프코리아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