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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근육질늑대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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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30분쯤 틴더에서 연락이 오더라?
정말 나는 섹x 전혀 하고싶지 않았는데 사람이 호기심이 무서워
정말 귀엽게 생기고 약간 피부색도 한국인같아

그냥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막 던지기 시작했지
나는 한국에서 어제 방콕에 도착했고 지금 너무 외롭고
심심하다 만날수 있으면 만나자

이렇게 말했어 그냥 안된다고 하면 오키 자고 내일놀자
이생각으로 근데 이거 이상하고 신기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거
그 여자애가 나한테 그럼 너가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 어디냐고 물어봤어 그러니깐 방콕이 아니라는거야
주소달라고 해서 봤더니 파타야 바로 위쯤?
그러니깐 택시를 타고 가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까지 오라는거야  무섭자나?

근데 남자들 공감하듯 이런기회가 있는데 그냥 포기해?
절대 포기안하지 구글 지도를 봤더니 거의 새벽이고
택시기사한테 빨리만 달려가달라고 하면 1시간 20분정도
걸릴거 같은거야 근데 무서운게 두가지가 있었어

첫번째 = 틴더 프로필 사진과 다를시에 엄청난 후회
두번째 = 납치 또는 오라하고 연락안받는 상황

이 두가지가 마음속에 자꾸 걸리기 시작하는데 여행왔자나?
빠꾸 전혀 없고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졸려죽겠고
눈반쯤 감키고 있는데 캐리어에 옷 그냥 구겨서 다 넣고
바로 체크아웃 해버렸어 밤 11시 45분에 체크아웃 하자마자
그랩 바로 불러서 택시비 6만원 내고 갔지

근데 30분쯤 지났나? 연락을 안받는거야 슬슬 불안한데
그나마 바로 밑에 파타야가 있길래 얘 전화안받으면
그냥 파타야 숙도잡고 하루 쉬다가 돌아오자 라는 생각으로 갔지

한시간쯤 지났나 ? 졸았다고 하더라고? 거의 도착할때쯤
무슨 공장들이 엄청나와 한국 기업 공장도 있고 아무튼
그런 기업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

그 여자애 정보 아무것도 모르고 무슨 걔가 사는 콘도에 도착하니
갑자기 무슨 경비두명이 살벌하게 택시를 막더라고?
그래서 나 이친구 만나러왔다고 걔랑 경비랑 전화시켜주니

출입이 가능하더라고 집은 좋았어 생각한것 그이상으로 좋았어
외관은 거의 유엔빌리지 뺨을 쳤어 물론 로비보자마자
생각은 바뀌었지만. 걔 빌라 1층 로비 소파에서 한 5분기다렸나?

엘베가 움직이더니 4층에서 멈추데?그런다음 내려오는데
와 그때 설렘 + 덩치큰 남자두명이 나 끌고가는 상상이 겹쳐서
오더라 사람 한명없고 로비엔 사람 한명도 없는데

1층엘베가 도착하고 다행이도 여자 한명이 나오는데
얼굴을 가리고 나와 난 얘가 프사로 사기를 쳤어도
기분이 이미 좋은 상태라고 근데 얘 얼굴이 프사처럼은
아니여도 한국인보다 피부가 하얗더라고

얼굴도 그냥 담배피는 고딩느낌? 그거 알지 문신있고
담배피면서 침뱉는 그런 애들 느낌 다리 개 얇아가지고
달라붙는 짧은 치마 입고 딱 그느낌이야

만나자마자 하이 ! 날려주고 캐리어 끌고 엘베탄다음
몇층이야? 하면서 친한척 오지게 했지 그 여자애 한국말을
어설프게 하더라고? 이유 물어봤더니 한국기업에서 일한다고
한국말 할줄알고 주말마다 한국인들이랑 논다고 하는데

그런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집안에 누구 있나 없나밖에
생각이 안나 근데 집에 들어가니깐 작은 거실 + 큰방하나 나오는데
침대는 또 킹사이즈야 뭔가 전남친이 돈대준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 집이 작아서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샤워먼저 한다했지

샤워하고 앉을곳도 없고 뭐 침대밖에 없는데 베란다 구경한다고
베란다 가보니깐 무슨 소주병이 40병이 넘어 참이슬 이런거 아니고
블루베리 소주 요구르트소주 이런것들이 40병이 넘는거야

아 너 소주 좋아하는구나 ~ 얘기하고 침대에 자연스럽게 누워서
같이 한국노래듣고 대화좀 하다가 그냥 만졌어 걔몸을
거부를 안하는데 뭔가 러브없는 스킨십 직업여성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나는데 또 거부는 절대안해요

하이라이트는 뒷치기를 하는데 그 냄새가 올라오는거야
OMG 외치면서 빨리 끝내자 끝내자 하니깐 존슨이 작아지기
시작하는거야 와 이거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걔한테

나 끝났어 ! 샤워하고 올게 하고 샤워를 했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걔 인스타질 하는거 구경하다가
잠이들었어 남의 집이라서 그런지 무슨 새벽 6시40분에
눈이 떠지는데  확실히 비주얼 몸매 다 좋아도 냄새가 나니깐

절대로 하기 싫은 그 느낌이 너무강한거야 그래서 바로 말했지
급한일로 방콕에 돌아가봐야한다고 그러니깐 애가
엄청 도도하게 아침밥 차려놨어 그거 먹고가 라고 하더라
이미 모든걸 알고있다는듯 미안하긴 한데 얘랑은

정말 먼지 한톨만큼도 관계를 하기가 싫으니깐 밥이고 뭐고
미안함도 없이 한 1분먹고 다먹었다 하고 바로 짐챙겨서
나왔지 나오니깐 새벽 7시정도 되는데 그 아침에 어딜가

바로 그랩불러서 파타야 가는 택시타고 가는 택시안에서
호텔을 예약했지 가성비 따져가면서 4만원짜리로


13부 계속 레전드 스토리 아직 한참남았다 진심으로
추천 댓글 반응보고 또적겠어

저 마지막 사진 나오는 식당 바로옆에 있는 집이였다
아는형들 댓글 부탁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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