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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바쁜늑대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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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감정이란 이런것일까?


어제 하루 아니 몇시간 만난 여자애가
일끝나자마자 나한테 뭐하냐고 문자를 보내는건

나 일끝났으니깐 볼꺼야 말꺼야 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일주일 여행에 오늘 얘랑 만나면 더 가까워 질거고
나는 얘랑만 놀다가 한국에 들어가게 될거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지만 딱히 얘랑 만나지 않으면 틴더에 접속해서

시덥지도 않은 얘기를 반복하고 어제 했던 자기소개를
또 해야했으며 이것들을 감수하고 다른여자한테 이런
귀찮음을 또 설명하려면 그에 맞는 미모가 있어야 하는데

어제 만났던 여자애보다 딱히 얼굴이 이쁜친구가 없어서
나는 바로 대답했다

can we meet now? i want eat local food
로컬푸드 호텔 바로 앞에서 먹고 들어온지 30분도 안된놈이
또 먹고 싶다는 개소리를 했고 그 여자애의 대답이 기가막힌다

just wait 30min
30분이면 온다는것이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이 여자애 집은
서울로 따지면 잠실에서 홍대까지 오는 거리라는것이다

도착 10분을 남겨두고 틴더 어플이 미쳤는지 알람이 울려대기
시작했다. 퇴근시간 퇴근길에 보고 답장을 하는것 같았는데
얘 사진 도용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은 친구가 연락을 보냈다'

"미치겠네 얘 도착하기 10분전인데 하.."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 도착했다고 해서 내려가보니
검정색 BMW X5? 아마도 2014년식정도된 구형을 끌고오는데

얘 뭐야 ?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자애가 하는말
"파킹 어디에 해야해?"
주차장도 없는 3성급 호텔에 와서 태국여자애가 나한테
주차자리를 묻고 있으니 기가 막혔다.

주차를 어찌저찌 하고 호텔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어제 했던 모든것을 재방송 하기 시작했다.

10화 계속 추천과 댓글보는것 그이유로 지금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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