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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여행하는늑대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image.png.jpg

 

 

 

잠시 머리속에 떠오르는 "성병" 이라는 단어를 잊고
관계에만 집중했다.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속궁합이
잘맞는다는건가?

물이 정말 과도하게 많아서 얘 몸속에 물 다빠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좋으면 사정을 참고서라도
조금더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나는 이글에서 1프로도 과장없이 그친구와
40분정도 한것같다.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그친구도 샤워를 하고 정말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새벽 5시였다.

한시간정도 잠이든건데 그 한시간이 마치 8시간 잔것처럼
느껴졌다. 눈은 감고있었고 다시 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존슨의 생각은 달랐다.

존슨이 나에게 물었다. "장난하냐 너 그냥자려고?"
나는 대답했다."너가 원한다면 한번더 해야지"

(*존슨 = 남자의 성기)

눈은 감고있으면서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샤워하고 반바지랑 티는 입을만한데
신기하게도 우리둘은 아무것도 입고 있지않았고

내가 만지면 만질수록 그친구도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래 사귄 친구랑은 존슨이 나에게 말도 걸지 않았겠고
내가 터치를 한다고해도 짜증을 냈겠지만

이정도 반응이니 안올라갈수가 없었다.
바로 관계를 했고 또 했다.

3회를 마무리하니 출근할 시간이라고 했다.
그친구는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나갔고
나는 언제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또 잠이 들었다.


"벨소리" 전화가 울리지만 무시한다
"벨소리2" 전화가 울리지만 또 무시한다
"벨소리3"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보니 태국시간 12시 40분이였다

체크아웃시간이다. 다음 호텔은 예약하지도 않았는데
12시 40분이라니 내가 생각했던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수영한판 때린후 호텔을 예약하는
느긋한 시나리오는 어디가고 체크아웃시간을 40분이나
넘겨버린 지금이라니?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캐리어 끌고 내려갔다.
한국에선 전자담배를 피지만 태국은 불법이라
면세점에서 사간 말보로 하이브리드 5의
담배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뜯으니 이건뭐

내가 영화를 찍는건지 꿈을꾸고 있는건지도 분간이 가지않았다
조급하기 싫었다. 체크아웃 해야하지만 엘리베이터 앞에있는
재털이를 보니 한대피고 내려가자 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았다.

8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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