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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스윗한늑대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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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봤다고? 낯을 가리는 내가 맥주 3병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며 다가오는 저 태국여자애한테 나는 똑같이
"hey!" 라고 대답하고 앉으라고 했다.

길가 노상에 있는 가게여서 그런지 모기가 많았고
그 모기가 오히려 나를 도와줬다.

나는 말했다. 쏘 매니 모스키토 위 니드 투 무브
그러자 그 여자애는 아무말도 없이 웃기만 했다.

호텔방으로 그냥 들어가기가 내가생각해도 너무 웃낀거 같아서
옥상 수영장 구경가자고 했다. 역시 아무대답 없이 웃기만 해서
약간 무서울정도였다.

옥상에 올라가니 태국 시내가 보이고 나름 매력적이였다.
드디어 그 여자애 얼굴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틴더에 올린사진이랑 같은 얼굴은 맞는데
얘내는 얼굴을 고치는게 아니라 피부색을 하얗게 고쳤다.
밤이였고 사실 나는 그런거 신경안썻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한국여자와 전혀 다르게 내숭도 없고 당연했다.
내일 바로 출근한다고 노트북 가방을 들고왔고
수영장에서도 노트북을 열고 뭘 자꾸 확인했다.

예약이 들어왔다니 뭐라니 하면서 서로의
직업과 인생얘기를 하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뭐지..? 이래서 국제결혼 하는거냐?

말이 안통하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었지만
그부분까지도 파파고를 통해 웃으면서 소통하는 그부분
향수는 아닌데 그 말로 설명할수 없는 달콤한 냄새는

태국에만 있는 과일향이라고 할까?
집에서 나온것마냥 옅은 화장에 박시한 티셔츠
하체는 스키니 했으며 청바지와 티셔츠 그냥

무난한 스타일이였다. 물론 나도 청바지에 흰티를 입었다
그건 국룰이고 다른 스타일이 이 스타일을 첫인상으로
이길건 없다고 생각한다.

30분정도 대화했을까? 졸음이 밀려와서
섹x고 뭐고 얘를 보내던가 방으로 데려가던가 둘중하나를
해야할것 같았다.

방으로 갈래? 이건 너무 이상한질문이고
나는 이렇게 질문했다.

내일 몇시에 출근해야해? 여기서 몇시에 일어나면되는거야?
잠시 당황하더니 7시에 일어나면 된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402호 방으로 들어갔다.

5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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