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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태국 방콕에 혼자여행간 남자의 이야기

익명_수영하는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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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30 여러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콕여행기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여행기를 반응보고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본인의 직업은 글을 쓰는 사람이며
근무가 자유롭고 언제든 동남아정도는 2주정도
갈수있는 사람입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2년 8월 인생의 무료함 그리고
무작정 예전에 친구와 떠난 태국을 "나혼자"
가보고 싶었다. 그날 티켓팅 그날 비행기를 탓다

금액은 38만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는 시기였다.

새벽 2시에 방콕 공항에 도착한 나는 호텔 예약 단하나도 없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오산로드" 라는곳을 갔다.
그 이유는 내가 아는곳이 카오산로드 한곳이기 때문이다.

택시를 타고 30분을 도착했을까?
2년전 왔던 그곳이 마치 내가 어제다른곳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갔던것 처럼 변함이 없었다.

택시기사는 잔돈이 없다는 변함없는 얘기를 했지만
여행짬밥이 조금 있는나는 편의점에 세우라고 했고
생수 두병을 사서 기사한테 택시비와 생수를 건내고

즉흥적으로 예약한 호텔을 찾기로 했다.
가격은 3만8천원 당덤인더팍 이라는 호텔을 찾으려면
카오산로드 스트릿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진짜 레이디보이 몇몇이 나를 쳐다보고
심지어 x마초까지 합법이 되어 여기를 내가
혼자 이밤에 걷는다고? 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한참을 찾으니 같은 이름 호텔은 두개였고
머피의법칙으로 꼭 다른 호텔을 먼저 찾아 들어갔지만
건너편으로 가라고 했다.

수많은 x마초가게와 수많은 술집 빨간 led 라인조명과
전갈을 팔고있는 길거리 노점상 사이
빈라덴 조카라고 해도 믿을수 있는 중동남자가

나와 100% 흡사한 캐리어를 끌고 내앞에 걷고있었고
나는 직감했다. "쟤 나랑 같은 호텔간다"
말한마디 없었지만 그친구도 나도 서로 눈을 마주치고
서로 의지하며 호텔을 찾는다.

신기하게도 같은 호텔입구로 그친구와 나는 걸어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2미터 되는 유럽남자 두명은 x약을 했는지
뭔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위협적이였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눈인사를 하고 여권을 꺼내
체크인을 진행했다. 이상할정도로 체크인은 10분이 넘겼고
16분이 지나서야 키를 받을수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니 새벽 2시 48분 어차피 내일 짐을 옮길거라
짐은 풀지도 않았고 호텔 슬리퍼로 갈아신고
나가볼까? 말까... 이것만 10분 고민했다
사실 무서웠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나갔고 나가자마자 레이디보이(고추달린여자)
두명이 나를보고 웃으며 말한다.
"어오뽜 혼좌왔어?"

두텁게 입혀진 화장사이로 좁살여드름 그리고
망사스타킹은 오히려 거부감을 들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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