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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의 세번째 방타이 후기 - 9편 (1시 마감 , 재회)

익명_남자다운늑대
5189 1 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 12일차 -

 

후기 장인분들 리스펙합니다.. 저는 필력도 딸리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재밌게 봐주시는분들 응원해주시는분들

 

걱정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힘내서 글을 씁니다 ... 파타야 가고싶네요 겁나 더움;;

 

그럼 시작합니다!

 

그렇게 개꿀잠자고 일어나니 1시좀 넘은시간 더잘까 하다가.. 역시 바이오리듬에 맞춰진 내몸은

 

언능 마리나가서 밥달라고 외쳐서.. 센트럴 마리나에 감.. 

 

새장국도 어제 먹었겠다.. 오늘은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즐떡을 하리라 다짐했음 

 

마리나 2층에 있는 산파테라는 스테끼집 저렇게 먹었는데 300밧 안나온듯 

 

 

 

30살 세번째 방타이 후기 - 4편 (1시 마감 , 재회)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여기서 냠냠 쩝쩝 먹고 오른쪽 스테끼는 너무짜더라.. 살찌는소리..;

 

 

30살 세번째 방타이 후기 - 4편 (1시 마감 , 재회)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마리나에있는데 이홍차 맛잇더라 푸잉이 추천해줘서 먹게 되었는데 꽤 자주먹음.. 밀크티 55밧 ㅇㅇ

 

먹고 역시 마사지 받으러감 마사지 역시 2시간받고

 

나오는데 좃목햇던 동생한테 연락이옴 자기 센트럴 패스티벌인데 같이 보자고 kfc에 잇다길래 나도 출출해서 감

 

 

 

30살 세번째 방타이 후기 - 4편 (1시 마감 , 재회)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5층에 있는 kfc가서 치킨콤보 냠냠하고 오늘 뭐할지 이야기를 함.. 방콕에서 몇년 살던애라 그런지

 

방콕도 그렇고 파타야도 잘 알더라고 현지사는 한국인들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동생은 참괜찮았던것 같음

 

그렇게 담배나 피고 노가리까다가 팔라스나 가자고 해서 약속을 잡음 ㅋㅋㅋ 빨래도 찾고 

 

호텔 베란다에서 바다오면서 호캉스나 즐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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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자는시간빼고 여기서 계속 머무른듯.. 바람도 엄청불어서 시원하고. ㅋㅋㅋ

 

그리고 10시쯤이었나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났는데 팔라스로 돌격!!! 학식동생 , 나, 키큰동생

 

팔라스가서 맨날 하이네캔만 시키니 알아서 가져옴..

 

그래서 오늘은 누가 있나 누가 출근하나 두리번두리번거림 ㅋ

 

팔라스에 앉아있었는데 앞에서 춤추든 푸잉들이 학식동생한테 목쪽으로 손가락질하면서 ㅋㄷㅋㄷ웃음

 

알고보니 이 학식동생이 목 양옆으로 키스마크가 생겼던것 ㅋㅋㅋㅋ

 

어제 술엄청 취해서 했는데 푸잉이 목에다가 키스마크 엄청 남긴 모양 ..

 

나랑 키큰동생은 살짝 멘붕와서 어쩌지어쩌지 하는 동안 .. 그래도 팔라스에서 엘디는 사줬어야 했기에

 

키가좀 작고 코가 오똑하고 수술한거겟지? 묘하게 끌리는 푸잉을 앉힘

 

몇살이냐 물으니 20살.. 우리나라 나이로 21~22살 정도 ㅋㅋ

 

얼마나 일했냐고 하니 1년.. 남친있냐고 물으니 없고 자기는 한국노래 좋아한다고 뭐 그랫음 같이 20분 좀넘게 이야기하다가

 

얘가 오늘 뭐할거냐고 해서 아마 여기 나가면 헐리갈것같다라고 말해줌 끄덕끄덕 하더니 자기 춤추러 나가봐야 한다고 해서 나감

 

그리고 센세 찍었다가 스카이폴 내가 자주가서 가보자고 했는데 수량씹망이고 자주찾던 웨이터도 없어서 바로 나옴.. 

 

그와중에 첫날 엘디 사준애만나서 손인사좀 해주고.. 그렇게 3명이서 택시타고 헐리로 이동함

 

헐리를 하도가서 1.5층이고 통로고 다니는데마다 잤던애들 아는애들 보여서 전투의욕도 안생기고 어제 새장먹은 여파가 있어서 그런지

 

2시까지 존버했음.. 카톡도 하나못따고 오늘도 새되려나 하는 깊은한숨을 쉬면서.. 여자화장실 정면으로 보이는 쇼파에서 

 

줄담배나 피고 있는데. 오늘 엘디 사준애가 아는척을 하는거임 띠용.. 일 일찍마치고 헐리 한탕뛰러 왔다고 함 ㅋㅋ

 

그래서 일단 카톡먼저 받아두고 둘러봐도 각도 안나오고 얼굴도 다팔려서 얘한테 딜함

 

얼마냐길래 5천찍는거 4천찍으니 알겠다고 하고 오빠 어디냐고 물음 ..  그래서 내가 찾아간다고 하고 가서 놈 ㅋㅋ

 

아 그리고 이날 주도산형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작년에 담배좃목하면서 알게됨)

 

파란색 와이셔츠입고 리셉션푸잉들이랑 이야기하길래 울코에 주도산형 왔다고 글썻었는데

 

답이없어서 아는척 안했는데 결국 다음날 인가 다다음날 만나게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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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은사진은 없고 얘 카톡에있는거 가져옴 ㅇㅇㅇ

 

그렇게 2시좀 안되는시간이었나.. 동생들이 자기네들은 피어간다고 해서 나는 얘한테 물음

 

내 호텔로 가고싶냐 아니면 피어가서 놀고 싶냐 물어보니 업투유 할줄알았는데

 

피어가고싶다고 함 그래서 나도 좀더 놀고싶어서 피어 고고 를 외침 또 피어를감 ㅋㅋ

 

근데 나와서 택시탈려는 찰나에 톡이 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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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때문에 헐리도 잘못가고 라인따둔애들 불러서 헐리 안가고 놀고 했는데 .  헐리갈때마다 마주침..

 

톡은 계속 하고 있었고 이상하게 많이 마주쳤는데 ㅡㅡ;;

 

진짜 매의눈으로 저걸찍어서 보냄 동생들한테 보여주니 형 소름이다 이러면서 ㄷㄷㄷㄷ

 

그냥 씹어주고 피어로 직행..

 

피어 입구 오른쪽 바쪽자리잡고 시샤되냐고 물으니 시샤는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는 맨날 먹는 블루하와이 하나시키고 동생들은 맥주시킴

 

나는 얘랑 부비부비하면서 노는데 암샤이 암샤이 그러고 귀여웠음 아담해가지고 ㅋㅋ 그러던도중 팔라스에서 일하는 얘 친구와서 

 

테이블 합쳐서 같이 놀았음..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번호 몇번인지는 모르겠고 나랑 노는 푸잉도 번호가없어서 매직으로 적어놨던데

 

89번이었나 69번이었나 기억도 잘안나서 가물가물... 그렇게 부비부비하고 놈 화장실가려고 하니 폰달라고 하면 보내준다고 해서

 

내폰 맡기고 왔다갔다함.. 그러던도중 옆옆 테이블에 스카이폴에서 첨 엘디 사준애를 만남 그래서 학식동생한테 쟤 내가 엘디사줬던앤데

 

착한것 같으니 가서 공떡을 노려보라고 함 결국 둘이 잘놀고 이 학식동생은 또 공떡을함.. ㅠㅠ;; 키큰동생이랑 학식동생이 아마 

 

담날에 방콕간다고 했던것 같음.. 그래서 놀다가 3시반쯤 다리도아프고 호텔로가고 싶어서 호텔로 가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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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로 가니 빠르더라고 신경도 못쓰고 잇어서... 가는길에 왓츠업 이매진도 보이고 .. 아무리 찾아도 없더만 골목길에 있엇음;

 

그렇게 세컨로드로 걸어서 썽태우타고 홀데 근처 세븐일레븐에 내려서 쟤가 좋아하는 하얀색 과일맛맥주를 사들고

 

이름을 까먹음.. 호텔로옴.. 베란다에서 노래들으면서 이야기하고 얘는 씨엘 좋아하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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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좋다고 낼 수영장가고싶다고 그래서 같이가자고 약속함.. 그러면서 이곳저곳 더듬으니

 

암샤이 얌샤이~ 이럼 ㅋㅋㅋ

 

시간은 대충 4시쯤 씻자고 해서 서로 씻고 .. 

 

본게임에 돌입 문신 살짝살짝있고 ㅂㅈㅇ도 없고... 가슴 자연산인데 귀여운정도 만질만함

 

어린애라 그런지 떡감도 좋고 애무도 잘해주고 근데 보철끼고 있으니 그건 참고 ㅇㅇ 난 별로 상관안해서..

 

그렇게 적당한 ㅇㅁ를 받고 .. 먼저 올라타라고 해서 지가 위에서 흔들다가.. 자세 바꿔서 조지다가 별느낌이 안나서

 

뒷치기로 변경 팍팍팍하니 느낌와서 피니쉬 20분정도 한듯? 장갑은 끼고함. ㅎㅎ

 

 일어나서 푸잉이랑 같이 나가려는데 .. 18층었고 내려가려고 엘베를 타는 순간 두두두둥

 

시부럴... 한국인 인턴여직원이 타는것이었다.. 하필 푸잉이랑 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인턴은 웃으면서 몇층가냐고 묻길래.. 로비로 간다고 했다.. 그래서 상냥한 미소로 푸잉한테

 

일본분이세요? 중국분이세요? 영어로 묻길래.. 내가 타이사람이라고 대답해줬다.. 속으로는 저저 떡쟁이라고 했겠지

 

그렇게 내리자마자 푸잉은 도주하다싶이 빠져나왔고 ㅋㅋㅋ 같이 나와서 납짱 타는거 보고 

 

나는 반대길로 역시 마리나로 발길을 옮겼다. 저번에 미야자키에서 맛나게 먹어서 이번에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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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은 좋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밥이랑 먹으면 싱거움.. 추천하진않음..

 

이날은 주도산형님하고 커피좃목을 하기로 한 날이 었다.

 

마리나에 있는 스벅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스벅근처에서 흡연실로 가려는길에 딱 만나서 바로 인사했고

 

그대로 스벅으로 직행. 주도산형이 커피를 사주셨다 감사하게 잘먹었습니당 ㅋㅋ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주된 이야기 거리는 역시 헐리였다 ㅋㅋㅋ

 

헐리 마인드부터 해서 여태까지 먹은애들 보면서 가격도 공유하고 .. 아마 나보다 1~2살 많을텐데 정보도 많이알고 매너도 좋고 유쾌하신 형님이다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오늘 1시에 닫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나는 헐리도 너무 많이갔고.. 

 

푸잉한명이 헐리오면 끝이라고 그래서 에휴 헐리는 못갈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1시간 좀안되게 이야기하다가 형님과 헤어지고 역시나 정해진 루트로 마사지샵에 가서 이번엔 1시간반 풋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6시쯤 숙소에가서 역시 호캉스를 즐겼다.. 이날 2번이나 만난푸잉하고 이야기를 했다.

 

오늘 보고싶은데 4천에 안되냐고 하니 4500 달라고 우겨서.. 

 

너는 날 돈으로만 보냐.. 하니까 다른애 줄돈은 있으면 나한테 줄돈은 없냐 그러고 ㅡㅡ 로맨스인척 지뽑아먹을거 다뽑아먹는 느낌이 났음..

 

공떡을 바라는건 아니었지만.. 내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왔음 알아서 잘챙겨줬을텐데.. 뭐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있고

 

2시간정도 설전을 벌이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bye치고 노래들으면서 바다보니 더울적해지고 헐리는 가기 싫고

 

그러던 와중 피어는 3시에 닫는다는 첩보를 받아서.. 오 개꿀 하면서 12시반쯤 썽태우를 타고 바로 워킹으로 이동!!

 

사람은 제법있었는데 .. 이때가 12시 40분쯤?? 갑자기 사람이 조금씩 빠지면서 불안한 느낌이 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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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웨이터한테 물어보니 1시에 끝난다는것이었다.. 이때라도 돌아다니면서 건졌어야 했는데

 

파타야에 왕의 누나인지 뭔지가 와서는 시끄럽다고 1시에 다닫게했다는데 기가차서.. ㅡㅡ 말도안나옴 ㅋㅋㅋ 

 

이렇게 사람이 슝슝빠지고 아고도도 문 싹다닫고... ㅋㅋㅋㅋ

 

결국 길거리에서 하나 건져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이에나 처럼 혼자 눈을 부릅뜨고 휘적휘적휘적 찾아보고

 

한명한테 번호를 물어보니 가라그러고 ㅋㅋㅋ 그러다가 시간은 2시쯤..

 

전에 헐리 2시쯤인가 손목잡고 같이 놀자는애가 있었는데 별로 맘에안들어서 패스하고 다른애랑 놀았었던.. 그런애가 있어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뭐 밥먹고 잇대서 파트너 있냐니까 없다고함 그래서 3천부르길래 ㄴㄴ 2천 ok?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호텔로비에서 보기로함.. 세컨로드로 가서 썽태우타고 호텔근처까지 가서 걸어가는데

 

이년이 잠수를 탐 ㅋㅋㅋ 아오 그래서 전에 잤던애들 라인으로 싹다돌리고 잤던애 한명은 여자너무많다고 싫다고 뺀지 놓고 ㅋㅋㅋ

 

이렇게 새장을 먹나 싶었음.. 이때가 3시쯤 그러더니 갑자기 연락이옴 .. 2번이나 만났던 푸잉한테 톡이옴

 

갑자기 미스유 러브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돈이 그립고 내돈이 사랑스럽겠지 다안다 이러더니 어디냐고 그래서

 

호텔에 혼자있다고 했더니 온다고 하는것이다.. 지친구들이랑 새장먹고 있는 사진 보여주면서 ㅋㅋ

 

그래서 니가 11시에 4500불렀으니 지금은 3시이고 늦었으니 3500을 달라고 했다.. 양보할수 없다고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고 로비로 오라고 약속을 잡았다.. 8000에서 3500까지 깎음 기적의 디스카운트.. 머 여튼

 

나도 미련은 남아있었고 추억도 많고 만나면 재밌고 좋아서.. 물론 돈으로 이루어진 관계인게 크지만.. 내가 정도 많고 그래서 

 

계속 생각났던것도 있고 보고싶었고 여튼 그랬다.. 차를타고 도착 이때 시간이 3시 40분쯤

 

만나서 서로 쳐다보는데 눈을 마주치자 나랑 푸잉이 서로 고개를 휙휙 돌리고 .. ㅋ 티격태격 싸우다가 장난식으로 

 

호텔에 입성..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놨는데 덥다고 자기는 앳마좋다고 찡얼.. 그래서 내가 까올리 많다니까 자기는 좋다 그래서 꿀밤한대 맥여주고

 

나랑 안만나는 사이에 헐리에서 많이봤다고 유 맨니맨니 거어어얼 유 돈빌립미이이 유 라이이이이 를 반복.. 앵무새인줄 ㅡㅡ;;

 

그래서 유 해브어 매니 커스터머~ 유 매니 맨 으로 응대 쌤쌤 드립쳤지만 역시나 노오오오오오~ 아임 워끼잉 낫쌤 ~~ 이러면서 티격태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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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뻐큐 도 날려주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같이 사진도 찍고 ㅋㅋ

 

그러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눕는데 푸잉이 하는말이 노오오오 붐붐 아임 레디보이 꺼터이~ 이래서 

 

그럼 우린 친구라면서 어깨 토닥여주고 ㅋㅋ 덥다고 찡얼..  앳마좋다를 연발함 ㅋㅋㅋ

 

그러다가.. 눈맞아서 본게임 돌입 역시 애무 ㅅㅌㅊ... 그렇게 개좋은 애무를받고 나도 좀해주다가 본게임

 

이날 좀 많이돌아다녀서 피곤했는지 발사가 하도안되길래 그냥 낼하자고 그러고 장갑빼고 취침...

 

피부도 좋고 역시 잘때 안아주면 꼭 들어오고 이래서 떡정이나 그런것들이 무서움.. 12시쯤 넘었나

 

잠이 깻는데 ㄱㅊ가 ㅍㅂㄱ 되있어서 골뱅이좀 파주니 눈뜨길래 그래도 ㅇㅁ시전후 콘끼고 ㅍㅍㅅㅅ를 함..

 

상위로 지가 올라와서 흔들다가 내가 올라와서 흔드는데 느낌이 잘안와서 뒤치기를 하는데

 

역시 뒤치기가 갑.. 빨리 끝내고 싶어서 강강강강으로 조지니까 15분정도만에 끝 땀이 폭풍처럼 쏟아지고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갈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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