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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끄적이는 파타야 후기

익명_핵인싸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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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적으로 제 망상에서 비롯 되었으며 현실감 떨어지는 방구석 온라인 태국 여행기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4월에 방콕 1차 원정 하고 오늘로 2차 파타야 원정 마치면서 몇 줄 찌끄려 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이나 내용은 같이 방타이를 꿈꾸었던 동행인과 꿈속에서 나를 좋아해줬던 푸잉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1일차부터 부아카오 및 소골목, 미프, 틴더, 소이혹, 워킹, 클럽 모조리 돌아보았으나 코로나 이전의 풍류를 즐기기엔 한참 부족했습니다

만성 틀딱 피어 죽돌이라 그런지 모든 클럽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점을 먼저 서술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불금인 것과 어울리지 않게 팬더, 헐리는 남탕이였고 주말도 예전의 피어를 생각하기에는 아직 워킹 구역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 미어캣처럼 기웃거리다 따거형들이 뿌려주는 20밧짜리를 모아 새장국을 먹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 대세처럼 이야기 되는 판다의 경우 예전 피어처럼 화장실 앞에서 손목 잡히고 쇼부 치는 풍경은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금일 기준 솔플 푸잉 테이블은 전체 테이블 중에 세 테이블이였고 그중 하나는 그냥 놀기위해 온 푸잉들이 잡은 vip테이블이라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경계 너머로 촌깨우를 하긴 했지만 픽업 클럽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의 남탕이였습니다.

헐리 역시 이미 매칭이 된 푸잉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푸잉 찾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든 상황입니다.

부아카오는 파타야에서 가장 먼저 예전 모습을 찾아간 거리지만 지금은 관광객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어 예전만 못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거기다 흔히 이야기하는 진주 찾기는 매일 발품을 팔아야 가능할 정도의 수질이라 쉽지 않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미프나 틴더는 레보 지뢰 피하면서 가격이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프리 가격이 소이혹과 워킹 사이의 가격을 부르는 푸잉들이 많은 관계로 쇼부를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당하거나 차단도 감수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 하는 가성비에 따라 그 작업 시간은 배의 배로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워킹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케바케 푸바푸 샵바샵이였습니다. 다만 코로나 직전 센세에서 시작된 롱 다섯시간, LD어택은 보편화가 되어가는 추세이며, 내상 빈도 역시 낮지 않았습니다 - 일행이 당한 내용이라 정확한 상황은 알지 못하나 제가 직접 푸잉과 담판을 짓고 나왔음에도 내상을 깐 경우가 많았습니다 -

푸잉을 어르고 달래가며 비유 맞춰준다면 저 비율이 낮아질 수 있지만 우리가 머리카락이 없지 가오가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워킹의 장점은 평균 수질이 높다는 점과 거절 내상이 없는 점(전 당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깔끔하게 거사 치르고 편하게 혼자 잘 수 있는 점, 어렵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핀업보다는 팔라스가 잘 맞았습니다. 코로나 전 코리아 넘버원 아고고 명성이 어딜 가진 않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물량은 핀업,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굴 상은 팔라스 였습니다. 사람마다 와꾸의 기준이 달라서 확실하게 정의 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소이혹은 제가 첫 날부터 얼굴 도장을 찍었던 곳입니다. 역시나 부아카오처럼 숨은 진주 찾기를 해야하는 곳이지만 예전의 음기 가득한 소이혹이 아닌지라 난이도는 더 낮아진 듯 합니다. 다만 제가 오가며 마주친 까올리 형림들은 왜 수박 겉핥기 마냥 겉만 보고 지나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게 안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형림들. 지나가며 리액션 해주는 푸잉들 대응 한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얼굴 숙이고 지나가지 마십시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가 머리카락이 없지 용기가 없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짜피 여행이 끝나면 잊혀질 사람들 입니다. 지나가다 괜찮아 보이면 거리 끝까지 가지 마시고 바로 뒤 돌아 그 가게 들어가서 맥주 한병 시키고 옆에 앉혀서 가까이 보십시요. 끝까지 가는 순간 돌아오면 그 푸잉은 없습니다(경험담 입니다 형림들) 앉힌다고 내가 데리고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LD한잔 빨리는게 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이혹에서 행복은 찾아 일정 내내 즐거웠습니다. 물론 중간에 사고도 있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결론은 해피 엔딩이였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동행인들이 많이 배려해준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긴 글 읽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요약 하겠슴미다.

- 클럽은 아직 피어처럼 정착이 되지도 않았고 푸잉 물량이 부족하다. 그나마 추천을 하자면 핀업 아베크가 나아보입니다.

- 워킹은 내상의 위험과 5시간의 압박, LD어택을 견뎌낸다면 와꾸를 보시는 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팔라스, 핀업 추천드립니다. 센세, 바카라는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피켓(밖에서 영업하는 애들)도 픽업이 됨미다. 마음에 들면 손목 잡고 들어가십시요 형림들

- 미프, 틴더는 와꾸가 되는 영까 형림들이나 식성이 좋고 쇼부에 능한 형림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듯합니다. 출장 마사지도 있고, 2샷도 뽑아주는데 1500에 와꾸도 무난했던 마사지 사도 있었습니다.

- 부아카오는 제 친구 푸잉이 좀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제가 특정될 수도 있는 관계로 자세히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분명 진주는 있습니다. 다만 노력에 비해 부실할 뿐.

- 소이혹은 예전에 비해 의사소통이 잘되는 베테랑들은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나이대가 낮아졌고 숨어있는 진주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언급되었던 Flirt바 푸잉은 보기만 했지만 군침이 삭 돌았습니다.

- 마사지 샵의 경우도 잘 꼬시면 행복 방타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허니2 옆 가게에 귀여운 푸잉 둘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가게 이름을 알려드리면 너무 쉬울테니 잘 찾아보십시요.

닳고 닳은 형림들한테는 필요가 없을테지만 지금도 푸잉 찾아 밤고리를 헤메다 새장국을 드시는 저같은 방린이 형림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프로텍터 걱정이 없다면 일자별로 내 사랑 소이혹 푸잉과의 로맴매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예전의 울코이 그저 그립읍니다.


- 수정 추가 : 해외에서 안그래도 느린 인터넷으로 올리다 보니 여러번 복사 해서 다시 시도 하다보니 행간 띄워쓰기 예절이 부족 했습니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남은 시간 마지막 행복을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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