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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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딱이 방타이 후기 6일차

익명_위태로운브로
5611 3 0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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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댐

 

커국 얼마 안남음 ㅠ 원래 일정이 10일까지 였으나

 

회사에서 좀 사고가 일어나서 10일에 출근해서 매꾸러가야함 ㅠ



 

일어나고보니 목이 살짝 칼칼한게 그 ㅅㄲ 염증이 오려나 싶어서 이 날부터 어디 잘 다니지도 못 하고 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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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뜬김에 내려가서 ㅈ식 먹음 옐로우 머스타드? 이 소스 ㄹㅇ 개맛없더라 저 소스 발린부위만 빼고 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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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좀 쉬다가 점심 먹으러출발

 

목 감기기운도 돌아서 걸어가기로함

 

점심은 프롬퐁에 있는 야키니쿠집 구지 낮의 소카거리를 보면서 지나감 문 다 열려있고 안에는 청소하거나 펜을 끄적이는게 사무작업을 하는지 그러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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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니쿠쇼 런치셋트 450밧짜리인가 그 고기셋트에 밥+국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은 만족스러워씀 양은 좀 덜차긴하는데 어제 저녁 배불러서 팀호완서 딤섬 두 그릇밖에 못 먹은걸 생각해서 걍 적당히 배 채우고 말았음

 

구글지도로 보면 리뷰 천따리인데 가게가서보니 리뷰쓰면 생맥하나 공짜로 주는 이벤트하고 있었음

 

난 다 먹고 나서야 확인함 ㅠ

 

계산하고 나가면서 다른 테이블 구경하는데 고기 이쁘게 나와서 걍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이는거 많았음

 

1인용 자리도 따로 있으니 혼자 고기먹기도 편함 니쿠쇼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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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움도 구경함

 

엠포리움특) 갈 때 마다 길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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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카페 예쁘길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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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걷자 싶어서 통로까지 걸었는데

 

아니 이 구간이 특히긴가? 아속에서 프롬퐁 다닐만한데  프롬퐁서 통로는 넘 길게 느껴지더라

 

골목골목에 있는 예쁜 카페 찾으러 들가려다 예쁜 캐셔누나가 있는 타이마사감

 

발마사지 시언하게 받구 프롬퐁 변마거리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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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골목이다

 

어딕트 102만 보고왔음 4시쯤에 갔었는데

 

둘 다 수량 얼마 없길래 다른가게는 볼거도 없겠네 싶었음

 

특히 ㅅㅂ 어딕트는 모델라인도 ㅈ같았는데

 

슈퍼모델라인이란게 생겼더라 내가 갔을 때는 없어서 얼마나 예쁜지 보진 못 했는데

60min 5000이라고 써져있는게 내면의 폭력성을 자극했음 옛날에는 모델라인 거르고 일반 라인에도 땡기는 애들 좀 있었는데 이번엔 하나도 없더라 어딜트는 그래도 8명정도 나왔는데

 

102는 5명인가 그 양할배가 예아 어쩌구하면서 오는데 옆에 앉자마자 걍 소리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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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많이 걸어서 bts타고 아속으로 이동

 

탐탐 2층가서 구경하면서 커빨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ㅈㄴ와서 터미널21로 이동

 

터미널21 스벅에서 후기 쓰는데 앞에 동북아 스타일인 예쁜 푸잉이 앉아서 책펴고 공부시작하길래 노후계획 싱 고 있었는데 존잘 양키남친이옴

 

어제 독일간 푸잉에 이어서 2일 연속 실연당했다ㅠㅠ

 

호텔가서 씻고 살라댕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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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쯤 도착했는데 푸잉들 많았음

 

타니야 장점은 그거 같음 일한지 얼마안된 푸잉들이 눈에 띄임 아고고 같은데는 다 비키니 입고 조명도 그래서 프로챙 밖에 없어보이는데

 

타니야는 화장도 어설퍼서 20초반에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 보이는 애들이 눈이 띄임

 

타니야 한바퀴 돌았는데 세명정도 눈에 띄임

그 세명 중 하나가 있는 가게들어가서 쇼업보는데

 

눈여겨본 푸잉이 숏만간다길래 런함

 

다른 가게가려고 나와서 마마상들 피해다니는데

라인이 옴 방콕 첫날에 같이 놀던 타니야 푸잉임 맥주잔 부딪치는 이모티콘 막 보내길래 아침까지 ㄱㄱ? 라 물어보니 또 숏만 된다구 ㅜ 다음날 아침에 일 쉴 때 라인달라하고 ㅃㅃ

 

나머지 눈에 띄던 두 푸잉을 보려는데 다 사라짐

걍 삐끼따라서 가게 밖에서 홍보 안하고 있는 가게들 보러감

 

전에 ㅈ본인만 받던 가게도 이제 한국인도 다 받더라 삐끼따라 가다가 사유리클럽 들어가는 모퉁이쪽 밖에 앉아있는 커엽푸잉 발견해서 마시러 ㄱ

 

근데 영어, 일본어 다 못 하고 일시작한지 2주된 푸잉임 이 일하기 전에 뭐했냐고 물어보니 지금 학생이고 이 일이 첫직장이라고함

 

그럼 내일 학교가야되니 아침까지는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7시에만 보내주면 갈 수 있다함

 

번역기로 태국어 공부 좀 하고 처음 대문짤에 올린 귀여운 고양이 타투가 이 푸잉 발목임 ㅋㅋ

 

터치는 부끄럽다며 옷 위로 쮸쮸까지만 가능

 

한시간 지나고 마마상와서 가격 얘기해줌

 

노래방 이용했으면 바파인 500이고 아침까지는 4000이라함 개싸네 싶음 ㄹㅇ 이 때가 오후 10시쯤이였는데 8시에 와도 이 가격이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네 혜자푸시임

 

근데 대화가 안통해서 번역기로만 놀다보니 좀 ㄴㅈ인거 같아서 유기하기로함

 

방값 700 LD두잔 200+200주고 나옴

 

글고보니 저녁 먹은거 안적었네 7시에 도착해서 밥부터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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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랑 수끼 덮밥

 

교자 개꿀맛이라 밥 반 남았는데 이미 교자 다 털어버림

 

가격은 기억안남 ㅎ

 

위 타니야 이어서 학생푸를 버리고 삐끼 따라 밖에 푸잉들 앉혀다 호객안하는 가게들 찾아다님

아줌마들도 ㄹㅇ ㅈㄴ많음 40넘어간거 같은 아지메 푸잉이 아임 페이 유 ㅇㅈㄹ함 무서웠음

 

다니다 쮸 큰 푸 앉히고 놈 23살 일한지 3개월 됐고 일본어 어색하게가능 얘도 머 다른 일하면서 병행하나 물어봤는데 걍 타니야 일만하고 집가면 넷플릭스 보고 디비처잔다함

 

보통 만나는 푸잉들마다 넷플릭스로 한드나 애니 ㅈㄴ 보던 푸잉인데 얘는 미드 좀 보는게 나랑 취향 맞아가지고 서로 추천해줌 나르코스, 브베를 다 봤는데 오자크를 안봤길개 개추해줌

 

같이 반지의제왕 드라마 욕 좀 하고 노래 좀 불러보는데 흥터져서 남은 시간 다 노래만 부르다 한시간 지남 여긴 방 900 LD2잔 200+200이였음

바파랑 그런건 물어보진 않았음 터치 좀 해보니 뱃살이 좀 ㅎ 즐겁게 놀구 빠잉

 

시간이 10시쯤되니 타니야 푸잉 물량 빠진게 보임

 

팟퐁 아고고로 놀러가서 놀기루 ㄱㄱ 킹캐2서 푸앙 하나가 끈덕지게 앵겨서 앉힘 예쁘긴한데 내 스타일은 아닌 푸잉이였음 키 좀 큰편인 슬렌더에 금발단발푸잉 25살이라함

 

농밀민달팽이처럼 앵김 내 소중이 밖에서 막 만지고 응딩이로 문지르다 서버리니까 내 빤쓰 안에 손 넣고 문질러댐 나중에 화장실가서 보이까 쿠퍼액 좀 지림 ㄹㅇ

 

나도 얘 빤쓰에 넣고 골뱅이 파니까 받아주고 물 좀 흐르니까 안된다면서 내 손 뺌 ㅠ 예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니까 자신은 괜찮다고 다른 푸잉 앉히라고 일어날까? 라고 물어보길래 팁도 꽂아주고 보냄

 

에어컨 직빵으로 맞는 자리에 앉아있었어서 추워서 자리 이동하고 먼 아고고서 마휀락유라는 푸잉이 있어서 누군지 가리키라하니 좀 눈여겨보던 귀여운 푸잉이길래 데려와서 앉히라함

 

근데 귀여운푸잉이 영어를 잘못하는거임 얘기하다보니 둘 다 엘디 사주고 마휀락유라고한 푸잉이 통역을 해주게됨

 

이하 귀푸 통푸랑 잼게놈 ㄹㅇ 여기는 빤쮸 안에 손넣는게 기본서비스인가? 두 푸잉 손으로 흔들흔들 당하고 귀푸가 자꾸 내 소중이 만진 손 코에 들이밈 ㅜ 씨푸드스멜

 

꼭지도 빨구 쭈무르고 놀다가 오케이 ㄱㄱ 3P라니까 둘 다 좋다길래 바로 마마상 불러다 얘기하니 바파 500 숏3000 2시간 롱 5000 아침7시까지라함 소카, 나나 ㅅㅂ년들아 보고있냐??? 이게 맞지

 

둘 롱은 넘 부담되서 숏으로 데려가고 ㅆㅆ 묘사 자세히하면 잘리니 간략하게하면 첨에 지들끼리 합의해서 통푸 먼저 번삽은 콘돔 바꿔껴야댄다함

 

통푸 개잘느끼는편이고 귀푸는 옆에서 내 허리로 피스톤 조절하면서 놀고 그랬음 통푸로 한발끝내고보니 통푸 생리시작된거임  ㅜ 침대에 피 깔렸는데 한편으로 생리온게 통푸라 다행이었음

 

두발 째 귀푸로 시작하려는데 귀푸가 통푸를 화장실로 내쫓음 지 창피하다고 귀푸랑 이번 방타이 인생떡함 통푸는 보니까 화장실 문틈으로 구경하고있었음 영상찍힌거 아니겠지??? 폰헙에서 Thai girl and Korean guy couple로만나요 형들...

 

마무리는 귀푸를 통푸가 문틈으로 보고있는쪽으로 돌리고 뒤로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놀고있으니까 통푸가 버럭 문열고 나오고 얼레리꼴레리하고 귀푸랑 얘기 좀 하더니

 

통푸은 먼저가고 귀푸는 아침에 간다고해서 침대서 쪼물딱대다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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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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